
건강보험 재정 누수 막는다…거짓·부당 청구 관리 강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이 한층 강화된다. 조사 인력 확대를 통한 기획조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부당청구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제와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제97조에 따라 실시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를 강화하기...

텃밭 다녀온 뒤 고열·오한…질병청 “진드기 물림 주의”

-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도입 3년…까다로운 급여·시행기준 발목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심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중증 심장질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치료 접근성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환자의 회...
-
9월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10주 연속 환자 증가
질병관리청은 9월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10주 연속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5주차(8월24~30일) 367명에서 36주차(...
-
김윤 의원 “TAVI 시술, 안전성·효과 고려한 균형 잡힌 급여 필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 시행 3년이 지난 지금 환자 안전성과 치료 효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 있는 수가를 적용해야...
-
김남희 의원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 TAVI 시술, 급여 개선 모색해야”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에 있어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의 건강보험 적용 혜택 확대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lsqu...
-
서영석 의원 “TAVI 시술, 초고령층에만 급여…많은 환자 치료 기회 놓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장질환 중 하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이 건강보험 제도에서 80세 이상 초고령층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많은 환자...
-
“10년 내 자살률 OECD 1위 오명 극복”…李 정부 첫 범정부 예방대책 발표
이재명 정부가 2034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극복하겠다고 발표했다. 그간 자살 문제 대응이 치료 중심에 머물러 있었다는 문제의식 아래 장기연체자 채무 조정, 실업 장기화 방지 등 ...
-
지원 예산 늘었지만…체질 개선 마치지 못한 마퇴본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뒤에도 여전히 재단법인 시절 정관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마약 예방과 재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관 개정을 서둘러야 하지만, 내부 갈등이 ...
-
전국 60개 병원, 지도전문의 지정…“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부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수련환경을 혁신할 병원을 지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60개 수련병원...
-
지역의료 강화하는 ‘지역필수의사제’…96명 모집에 36명 채용
지역·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채용률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
-
4년간 온라인 의료기기 불법광고 1만2000건…“취약층 노린다”
온라인상에서 의료기기 불법광고가 2022년 2369건에서 지난해 4075건으로 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
-
전공의 돌아왔지만…국립대병원 여전히 ‘전공의 부족’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1년6개월 만에 돌아왔지만, 국립대병원 전공의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5개 국립...
-
기초연금, 25년 뒤 ‘年 120조원’ 재정 폭탄…“수급 범위 줄여야”
2050년이면 기초연금에 들어가는 나라 살림이 최대 12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령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국가 재정 부담이 무거워질 전망이다. 기초연금은 국민연금 도입 초기 빈약한 노...
-
국립대병원 총파업 D-7…병원·노조, 치열한 줄다리기
국립대학교병원 노조들이 오는 17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노사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남은 일주일 동안 노조와 병원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
-
“2030년까지 신규 HIV 감염 절반으로”…걸림돌은 ‘사회적 편견’
정부가 2030년까지 신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환자를 2023년 대비 50%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HIV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깊게 뿌리박힌 사회적 낙인을 해소하기 위...
-
10대 자살률 치솟는데…‘부모 동의’ 없어 치료 사각지대 놓인 청소년들
정신과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이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담임교사나 전문상담교사가 자살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도, 부모 동의 없이는 치료기관 연계가 불가능한 제도 때문이다. 10대 자살률...
-
건보공단, 182명 개인정보 노출…“재발 방지 대책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장기요양기관포털 전산시스템 오류로 수급자 182명의 개인정보를 외부로 유출하는 사고를 낸 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내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공단은 재발 방지 대...
-
질병청장 “데이터 과학 기반으로 질병 예측…AI 적극 활용할 것”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신종 감염병 대비 위기 대응 체계를 재구조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dqu...
-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 5년간 6000건…10명 中 6명 간호사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 건수가 5년간 600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간호사들의 상담 건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
5년간 흡연·음주로 건보재정 28조 지출…“재정 부담 커져”
지난 5년간 흡연과 음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이 28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으로만 15조원이 넘게 쓰였으며, 음주 관련 지출은 13조원에 달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