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보좌진에 심심한 사과”…자녀 언급엔 ‘울컥’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보좌진 갑질 의혹 등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고개를 숙이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했다.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선 발달장애를 가진 자녀를 언급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강 후보자는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그 논란 속에서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며 &...

대전협 비대위원장 “환자·보호자 겪었을 불안에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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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백색입자 독감백신' 공개 늦어져 6479명 접종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색 입자 독감백신 문제를 공개하기까지 3일의 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식약처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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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독감백신 60~70만명 분…"대책있냐" 질문에 묵묵부답
유수인 기자 = 13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올해 상온노출 및 백색입자 검출로 회수된 독감백신 물량이 총 100만여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부족해진 백신 물량은 60~70만명분으로 확인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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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 자율성 기반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노력”
노상우 기자 =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국민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13일 정부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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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료창고 곳곳 비둘기 깃털·배설물… 그런데도 HACCP 인증 지속
노상우 기자 = 참깨와 같은 곡물 원료들로 콩기름, 올리브유 등을 생산하는 대기업 공장 내 사료 창고가 10여 년간 비둘기 깃털·배설물 등 오염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 공장은 한국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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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단계 조정 후 확진자 100명대… 많이 급증했다고 보긴 어려워”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13일 일일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 발생했지만, 많이 급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 발생은 68명, 해외유입은 33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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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강기윤 "백색입자 백신 '유통과정'엔 문제 없었나"
유수인 기자 =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한국백신사(社)가 자진 회수하기로 한 61만 5000개의 독감 백신 중 55만 6000개는 신성약품이 납품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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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백색입자 독감백신은 상한 밥" VS "비유 적절치 않다"
유수인 기자 = 13일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최근 백색입자가 발견돼 논란이 된 독감백신 제품을 '상한 밥'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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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불맛’ 낸다더니… 간편식 직화 제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 검출
노상우 기자 = 직화 닭발, 직화 껍데기 등 불맛을 강조하는 간편식 직화 제품에서 발암가능 물질로 알려진 3-MCPD(3-모노클로로프로판디올)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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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퇴직공무원' 연봉 1억 넘는 산하기관장으로 줄줄이 임명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퇴직공무원이 산하기관에 낙하산으로 내려가는 행태가 매우 심각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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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향정신성의약품 처방량, 평균 1.67배…항불안제 처방 多
유수인 기자 = 요양병원의 환자 1인당 향정신성의약품(전체) 처방량이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1.67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불안제인 로라제팜, 디아제팜, 최면진정제인 졸피뎀 처방이 많았다. 13일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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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국민 헌혈로 만든 혈장, 헐값에 기업에 넘어가
노상우 기자 = 국민의 헌혈로 만든 혈장이 원가 대비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일선 제약회사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대한적십자사의 분획용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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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문제 성분이 젖병 세척제서 검출…60%가 유통·사용
유수인 기자 =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문제가 됐던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 성분이 영유아 젖병 세척제에서 검출돼 보건당국이 회수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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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명… 엿새만에 세자리
한성주 기자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69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엿새만에 세 자릿수를 넘겼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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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식약처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 가습기살균제 독성 성분 함유
노상우 기자 =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중 하나인 염화벤잘코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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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국내 발생 확진자 2주간 60명 내외… 개인 방역 철저”
노상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국내 발생 평균 확진자 추이가 2주간 6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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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온도로 독감백신 운송한 신성약품 차량 절반 수준
유수인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를 야기했던 신성약품과 디엑팜이 운행했던 운송 차량 중 절반 이상이 적정온도를 준수하지 않아 백신 유통과정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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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재이송 급증...올해 상반기만 7807건
전미옥 기자 = 전문의 부족, 병상 부족, 의료장비 고장 등의 사유로 올해 상반기만 119구급차 재이송 사례가 7807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 부재로 타병원에 이송한 사례는 15%에 달했다. 국회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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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민 새 대전협 회장 “정부, 의·정합의 지킬 의지 있는 지 의문”
노상우 기자 = 한재민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전공의는 9월4일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겠다. 하지만 현 정부가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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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서 배제된 전립선암… “검진부터 전이 전 치료까지 적극적 지원 필요”
노상우 기자 =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에 대해 국가 필수 암검진 대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17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에서 위암&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