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들까지 떠나면” 속 타는 희귀·중증환자들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면서 의료현장의 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대형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진료를 봐야 하는 희귀질환, 중증질환 환자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소속 교수들 대부분은 지난 25일 사직을 결의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19개 대학이 참여한 성명을 내고 “오늘(25일)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며 “책임을 맡은 환자 진료를 마친 뒤 교수직을 던지고 수련병원과 대학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빅5&rsq...

대통령 ‘韓’마디에도…의대 교수들, 흰 가운 벗는다

-
올해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는?
정부가 올해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를 보고하는 대회를 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 8일 이틀 동안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
-
건기식 원료의 ‘새로운 기능성’ 인정 심사 속도 빨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건강기능식품 영업자가 기능성 원료의 ‘새로운 기능성’을 인정받고자 할 때 기능성 내용에 대한 적절성, 평가기준 등을 신청 전에 먼저 검토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성 사전협의 절차’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새로운 기능성 사전협...
-
한의약 세계화 위한 ‘어벤져스’ 뜬다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지원단이 발족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한의약진흥원·경희대학교·부산대학교·자생한방병원·청연한방병원 등이 참여하는 ‘한의...
-
2021년까지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운영… 정부 3억7000만원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한의약진흥원·경희대학교·부산대학교·자생한방병원·청연한방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을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단에 참여하는 5개 기관은 지난 9월 사...
-
최하위-최상위층 월평균 건강보험료 25배 차이
소득계층에 따라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 금액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8년 건강보험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10만4201원이었다.가입 자격별로 봤을 때 직장가입자는 11만2635원, 지역가입자...
-
혁신 의료기기 규제 완화?…“환자가 마루타인가”
시민단체가 정부의 의료기기 및 의약품 규제완화를 반대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부는 ‘안전성’만큼은 담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6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
-
[기자수첩] 거리로 나온 간호사·간호조무사, 같은 듯 달랐다
간호사법 제정, 간호조무사 법정 단체 인정을 목표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거리에 나섰다. 같은 주에 진행된 이 두 행사를 비교하면 참가자 5만명 vs 1만명, 참석 국회의원 70여명 vs 8명으로 행사장의 규모부터 ...
-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늘어나도 국민들 잘 몰라
급성심정지 환자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교육이나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AED란, 강한 전류를 심장에 통과시켜 제대로 된 심장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심실세동’...
-
독감 유행시기 빨라지고 진드기병 11월 발생 정점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분율이 계속 상승함...
-
개발하기 어려운 타겟을 공략한다…'혁신적 항암신약 개발' 심포지엄 개최
‘혁신적 항암신약 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1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다.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NOV)은 신약 개발 전문가 단체인 FEBPS(Foreign Experienced Korean Biotech/Pharmaceutical Societies)와 공동으로 ‘NOV-FEBPS 심포지엄 : 개발 어려운 타겟 공략하는 항...
-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도입 ‘찬성’ 입장 들어보니...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국내도입 문제 관련 민‧관 협의체가 5일 3차 회의를 열고 도입에 찬성하는 측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민·관 협의체는 2차 회의에서 게임과 질병코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
-
의료폐기물 처리 숨통 트일 듯
앞으로 의료폐기물 처리가 원활해 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란’까지 불리며 처리 문제에 골몰을 앓던 상황이 개선될 것...
-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 1452명 달해
지난 1년간 98명의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추가 사망자로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고 9년간 연간 평균 150명의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1일 기준 정부에 접수된 피해자 수는...
-
치협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해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치의학·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치협은 정부 내 R&D 투자에서 치의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은 이뤄지고 있지만, 여러 부처에서 산...
-
'조개젓' 섭취 중지 권고하니 A형간염 발생 '뚝'…환자수 100명대
보건당국이 A형간염 대유행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는 ‘조개젓’ 섭취 자제를 권고한 이후 환자 발생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질병관리본부가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실에서 발표한 A형간염 발...
-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미국' 진출 지원 자료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개발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해외 주요국의 개발 동향 및 허가·심사체계 정보를 담은 ‘해외 융복합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미국편-’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
-
요양기관 3년 주기 폐업·신설 반복…공단 평가 피하려 ‘꼼수’
일부 장기요양기관들이 3년마다 진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관 평가를 피해가기 위해 대표자 이름만 바꿔 폐업과 신설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KBS가 보도했다. 지난 2015년 건보공단의 의무평가대상이...
-
내년 첨생법 예산 ‘0원’… 빈껍데기 법 되나
내년 시행예정인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예산이 없어 자칫 빈껍데기 법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지난 8월 제정되어 내년 8월 시행을 앞두고 ...
-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피해자 가슴 대못 박는다
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이 대다수 피해자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는 4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관한 법이 제정됐지만 94.7%가 피해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민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