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미뤄져 암 재발”…집단사직에 불안 증폭
전공의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부터(25일) 사직서 제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진료 차질을 우려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5일 “의료계와 정부는 환자들이 제때 치료 받지 못해 죽어 나가는 상황이 돼야 이 비상식적인 사태의 종지부를 찍을 셈인가”라고 짚었다. 연합회는 “응급 수술이나 처치가 필요한 환자, 적시에 항암치료·방사선치료·장기이식·조혈모세포이식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병원 밖 진료 허용” 의료공백 대책 확대

-
“아동학대, 지나치지 마세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4일부터 아동학대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학대피해아동 발견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아동학대를 발견하기 위한 숨은 단서를 찾아보는 참여형 캠페인. 이번 행사는...
-
전문병원 없는 의료취약지 보건소에서 '난임치료' 시행한다
의료취약지 보건소에서도 난임 치료를 위한 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된다.4일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해 고시하는 의료취약지의 보건소도 난임 예방과 관리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참석 국회의원 “법정단체 인정하자”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을 위한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이들의 목소리에 동감했다.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 차별철폐·법정 단체 인정을 촉구하...
-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 165개 지부 깃발 한자리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시군구별 지부 깃발이 한자리에 모였다.간무협 전국 시군구 지부별 깃발 165개의 깃발이 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간호조무사 차별 철폐·법정단체 인정 촉구 전국 간호조무사 결...
-
홍옥녀 간무협 회장 “목숨 바쳐서라도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받겠다”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개정안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3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에 나선 홍 회장은 “간호조무사만 법정...
-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 위한 국회 앞 투쟁 열려
간호조무사 법정단체 인정을 위해 간호조무사가 거리에 나섰다.3일 오후 국회 앞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조무사 차별 철폐·법정 단체 인정을 촉구하는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간무...
-
치료·약물 전달 ‘똑똑한’ 캡슐내시경 개발됐다
조직 채취·약물 주입·체내 위치표식 등 다기능 캡슐로봇이 개발됐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연구진은 차세대 캡슐내시경인 차세대 캡슐내시경을 개발, 동물실험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3...
-
발사르탄‧인보사‧라니티딘 사태는 현재진행형
‘발암물질 의약품’ 이슈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중국산 고혈압 치료제와 위궤양치료제 등 많은 환자가 복용하는 의약품 원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고, 세계 최초로 개발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
-
50대 한국인 ’콜레라‘ 확진…"인도 델리 방문자 주의 필요"
국내 콜레라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 한국인 환자는 인도 델리 방문 후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환자(54세‧여)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6시 인도 델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482편 탑승자 중 한명으로,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
-
전국 미세먼지 '나쁨'…마스크 쓰기·뛰지 말고 걷기 등 건강수칙 확인해요
1일 전국 대다수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라는 한국환경공단 발표에 따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11월부터 3월까지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
-
흡연율 줄자 건강보험 재정 흔들?…“정부지원 조정 필요”
문재인 케어 등의 영향으로 건강보험 재정 적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재정 안정화를 위해 적정 수준의 정부지원금 확보가 필요하지만, 현실 반영이 안 된 지원 규정이 지원금 조달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31...
-
몽골·태국 등으로 보건산업 수출 확대…3분기 수출 총액 111억 달러 ↑
신(新)북방 및 남방 지역으로 보건산업 수출이 늘면서 올해 3분기 수출액도 111억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1~9월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성과를 1일 발표했...
-
‘왕진 의료사업’ 추진하는 정부... 의사는 ‘불참’, 한의계 ‘하고 싶다’
보건복지부의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거부의 뜻을 밝혔다. 이에 반해 한의계는 참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재택의료 활성...
-
[기자수첩] 착할 수 없는 유방암,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
지난 10월 유방암의 달을 기념해 ‘핑크리본 캠페인’이 곳곳에서 열렸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암 질환 관련 대중 캠페인의 ‘원조’격으로 각계에서 유방암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한 활동을 말...
-
'내성결핵' 치료길 열리나…줄기세포 활용한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존 약물로는 치료가 어렵던 ‘내성결핵’에 효과적인 약물을 선별할 새로운 기법이 개발됐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전분화능줄기세포’를 활용해 마크로파지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개발에 ...
-
마약사범 재범 막기 위해 교육 의무화…식약처 소관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 식약처 소관 4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개정은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
-
뇌영양제로 인기 ‘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 건보급여 재평가한다
보건복지부가 뇌대사개선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Cholline Alphoscerate) 제제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여부에 대해 재평가한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와 관련한 국정감사 서면...
-
최대집 의협 회장 “의료인 폭행 대책 마련하라”… 국회 앞 1인 시위
30일 오후 국회 앞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의료인 피습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국회에 의료인 폭행방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최 회장은 “지난해 의료인 폭행방지 대책 마련이 사회적 ...
-
결핵 백신 파동 1년…식약처 '의약품 첨부용제' 자료제출 의무화 시행
식품의약품안전는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 의약품과 함께 사용되는 ‘첨부용제’에 대한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을 30일 개정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출하승인제도란 백신·혈장분획제제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