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 전공의’ 3주째…정부 압박 안 통하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등진 지 4주차에 접어들자, 정부의 제재가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공의들이 1년간 쉬다 오거나 행정소송을 통해 시간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20년처럼 구제절차를 밟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보건복지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한 전공의 4944명에게 이달 8일까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대상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사전통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는 이달 25일까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가 보낸 통지서에는 의료...

공보의 배치 계획에서 빠진 ‘제주’…“지역의료 차별”

-
5년간 잘못 납부된 국민연금 보험료 125만건, 금액만 6144억원
지난 5년간 잘못 부과·납부된 국민연금 과오납금이 125만2251건, 금액으로는 61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
-
[기자수첩] 오죽했으면 암환자가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할까
최근 황당한 논란이 있었다. 암환자들이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복용해 효과를 봤다는 내용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품절현상까지 빚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죽하면 암환자가 동물용...
-
퇴직 후 취업 기대에 개인정보 유출한 건강보험공단 직원
“퇴직 후 사회복지사로 취업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기요양기관의 불법 유인․알선을 돕기 위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례 등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비위행위 수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
-
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중3 임헌태군
중학교 3학년 임헌태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9월15일 새벽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지난 21일 심장, 폐장, 간분할, 췌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7명의 생명의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
-
약사회, 약국에 라니티딘 제제 함유의약품 판매 중지 요청
대한약사회는 26일 회원약국에 라니티딘 제제 함유 의약품의 조제 및 판매를 즉각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요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라니티딘 제제 함유 의약품의 불순물(NDMA) 검출을 사유로 해당 제제가 ...
-
‘건강보험 재정 관리’ 해법 위해 민간 머리 맞대
건강보험 재정 관리를 위해 민간 차원의 논의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재정 관리를 위한 민간단체 좌담회’에는 의료계, 산업계, 시민단체, ...
-
철 성분 함유 건기식 안전용기·포장 의무화…'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목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철 성분 과다 섭취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도 의약품처럼 안전용기·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2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영양성분인 철을 과다로 섭취...
-
의료광고 사전 자율심의 시행 1주년, 개선할 사항은
의료광고 사전 자율심의 시행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평가와 추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26일 오전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주최로 ‘의료광고 사전 자율심의 시행 1...
-
전 세계 금융 리더 전북 총출동…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개막
국제 금융혁신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손을 잡았다.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가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도와 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한 컨퍼런스 주...
-
'라니티딘' 원료서 발암물질…재처방 가능해도 1회만 본인부담 미발생
잔탁 등 위궤양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성분 의약품 269품목에 대해 잠정적으로...
-
잔탁 등 위장약 원료 '라니티딘'서 발암물질 검출, 복용환자 144만명 추정
잔탁 등 위궤양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해당 성분 의약품 269품목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판매를 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한다고 26일 밝혔...
-
식약처, 발암물질 검출된 '라니티닌' 성분 약 조사 결과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암물질이 검출된 위장약 잔탁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식약처는 26일 오전 10시 긴급브리핑을 열고 ‘라니티딘’ 성분이 원료로 쓰인 의약품에 대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전했다.NDMA은 인간에게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
-
법정감염병 환자 늘었다…'해외유입·집단감염' 영향
지난해 신고된 법정감염병 발생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10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생 법정감염병 발생현황’에 따르면 작년 발생한 법정감염병 환자는 43만 ...
-
소아당뇨 연속혈당측정기,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내년 1월부터 소아당뇨 환자의 연속혈당기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국무조정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한 ‘어린이집, 학교 내 소아당뇨 ...
-
한국건강증진개발원-한국역학회, 근거 기반 건강증진사업 추진 협력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역학회는 지난 19일 건강증진분야 연구 발굴 및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국민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과학적 근거창출을 위한 역...
-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 산학협력 아카데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월23부터 27일까지 5일간 원주 건보공단에서 한림대학교(데이터융합스쿨)와 강릉원주대학교(소프트웨어학과) 대학생, WMIT(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소재 기업체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산학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
-
경인식약청, ‘2019년 의약외품 민원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청은 10월1일 한국바이오제약협회(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강당에서 경기도 및 인천 소재 의약외품 업계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치약제, 콘택트렌즈관리용품 및 보건용 마스크 등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
-
11월부터 흉·복부 MRI 건보 적용된다
오는 11월부터 흉부·복부 MRI의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안 ▲복부·흉부·전신 MRI 건강보험 적용방안 등을 ...
-
'식약처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규정' 제정고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가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사용하는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제정 고시 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제정고시는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고,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사항과 사용자가 시스템을 이용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