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생 10명 중 7명 휴학…정부 “유효신청 26% 불과”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 10명 중 7명이 휴학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정부는 유효한 휴학 신청은 26%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2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교육부가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지난 28일까지 유효한 누적 휴학 신청은 총 5056건이다. 전체 의대 재학생 수의 26.9% 수준이다. 28일 기준 정상적으로 접수된 유효한 휴학 신청은 3개 대학 227명이고 2개 대학 2명은 휴학을 철회했다. 2개 대학 2명에 대한 휴학 허가가 있었으나, 동맹 휴학에 대한 허가는 1건도 없었다. ...

다음달 4일 전공의 사법절차 시작…“응급실 뺑뺑이도 책임”

-
부산 A형간염 환자 69명 달해…'중국산 조개 젓갈' 원인 의심되지만..
부산에서 A형 간염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확진 환자만 지금까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지난달 22일 모 식당 이용객을 중심으로 A형 간염 환자가 집단 발병하고 있다. 확진 환자만 지금까지 69명에 달한다.보건 당국은 발병...
-
복지부, 규제 75건 개선키로
보건복지부가 총 75건의 규제를 개선한다. 올해 3월 민간전문가 및 관련 단체 등 민간위원이 반수가 참여하는 ’기존규제정비위원회‘를 통한 논의 결과다. 위원회는 규제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당사자를 회의에 ...
-
‘대상포진’ 50대 이상 여성 가장 많아…72시간 내 치료 중요
7월과 8월 경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3명 중 2명은 50대 이상으로 분석됐다. 대상포진(B02)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
-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청년인턴 400명 추가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반기 청년인턴 400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600명을 포함하면 연간 100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
‘무자격자 의료기관 개설 처벌 강화’ 국회 본회의 통과 목전
무자격자의 의료기관 개설 처벌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지난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 개정안은 ▲무자격자 의료기관 개설시 처벌규정 강...
-
A형 간염자 1만명 넘어…소아·성인별 예방접종법
A형 간염이 급속히 번지고 있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신고된 A형 간염 환자는 1만명이 넘는다. 전년 2437명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대전 등에서 발생률이 높고, 특히...
-
“모유수유 합시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모유수유 실천과 응원을 위한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본부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회에서 진행한다.매년 8월 1~7일은 세계모유수유주간으로, 1992년 유엔 총회에서 ...
-
국민연금 가입 내역 스마트폰 공지 확대
국민연금공단이 이달부터 국민연금 가입자에게만 발송되던 가입내역안내서를 소득이 없는 배우자,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확대한다.그 동안 가입이력이 있지만 의무가입에서 제외된 사람들 중 납부이력이 12~119개...
-
체지방 감소, 피부건강 등 건기식 평가 가이드 개정·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는 연구자 등에 도움을 주고자 ‘체지방 감소’를 포함한 기능성 10개 분야에 대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평가 가이드’를 개정해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체지방 감소 ▲혈압 개선 ▲혈...
-
참치통조림 섭취량 지켜야 중금속 노출 줄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일상생활 속 식품과 조리기구 등을 통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을 줄일 수 있도록 식품 조리 및 섭취방법 등 정보를 1일 제공했다.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며 ...
-
‘우쭈쭈 요즘 전공의’…병원 분위기 달라졌다
병원도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위한 노력 진행 전공의들 “폭언‧폭행 문제 여전, ‘상전’이라고 비아냥거려”“요즘은 전공의가 상전(上典)이죠” 어느 병원을 가나 전공의들의 근무환경을 묻는 질문에 대한 ...
-
추경처리 와중 숟가락 얹은 ‘첨생법’… 날치기·졸속통과 비판도
첨단재생의료법의 국회 통과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법 심사 및 통과가 졸속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
본회의 남은 첨생법, 시민단체 일제 반발
보건의료시민단체가 ‘첨단재생의료법’ 통과에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무상의료운동본부는 31일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첨단재생의료법을 통과시켰다”며 “이 법은 식약처나 정부 당...
-
첨생법, 법사위 통과… 1일 국회 ‘프리패스’하나
첨단재생의료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사위는 31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이하 첨생법)’을 12번째 안건으로 상정, 통과시켰다. 첨생법은...
-
세대 당 월평균 보험료 11만1256원…전남 가장 낮아
세대당 월 평균 건강보험료는 11만1256원을 부담한 반면, 혜택은 1.88배인 20만8886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해 빅데이터를 분석...
-
앱·소셜커머스 불법 의료광고 ‘278개’ 의료기관 덜미
애플리케이션과 소셜커머스 등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해오던 의료기관 수백 곳의 덜미가 잡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은 의료법상 금지된 과도한 환자 유인 및 거짓·과장 의료광고를 한 의료기관 27...
-
담배 ‘불법 판촉’ 일제 단속한다
정부가 담배 불법 판촉 행위에 대한 제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최근 신종담배가 출시되고, 온라인을 ...
-
지난해 병·의원 한 번도 안간 사람 381만명
지난해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의료미이용자’가 4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분석대상 3847...
-
건보공단, 업무 미숙 이유로 환자 1000명에 진료비 11억원 안 돌려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00명이 넘는 환자에게 돌려줘야 할 초과 진료비 약 11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 미숙 등의 이유에서다. 31일 감사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