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복귀 마지노선…돌아온 전공의 294명
정부가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29일, 다수의 전공의가 병원 현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 서면보고 결과, 294명의 전공의가 의료 현장으로 돌아왔다. 1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32곳이고, 10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10곳이다. 복귀자가 66명에 달하는 병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전공의 10명 중 7명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전날 오후 7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80.2% 수준인 9997명, 근무지 ...

“기다려도 대학병원에서”…의료공백 속 맥없는 전달체계

-
의협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의료 전문가 임명돼야”
대한의사협회가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유력하다는 보도에 보건의료 전문가가 임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관한 사항을 관할하...
-
내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2.94%↑
내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가 올해보다 2.94% 오른다.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61만3536원 대비 2.94% 인상된 474.9만 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
-
소청과의사회 “인플루엔자 신속검사 급여화, 소아 건강 인프라 무너뜨릴 것”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인플루엔자 신속 항원검사 건강보험 급여화는 소아 건강 인프라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소청과의사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복지부가 지난 1일 환자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허...
-
“‘연명의료결정제도’ 취약계층에 대한 보완 필요”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웰다잉기본법‘(연명의료결정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시행된 지 1년여가 흘렀지만, 취약계층의 연명의료 등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30일 국회의...
-
8월부터 만 54~74세 ‘장기흡연자’ 폐암검진 실시
보건복지부가 다음달 5일부터 만 54~74세의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폐암 검진사업을 시작한다. 폐암검진은 해당 연령대의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이뤄진다. 갑년이란 ...
-
‘국가 폐암검진’을 알아보자
다음달 5일부터 실시되는 국가 폐암검진과 관련해 잡음이 적지 않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가짜환자를 양산한다”며 국가암검진에 폐암 검진 포함을 반대하고 있고, 정부와 관련 학회에서는 “조기발견 효과가 ...
-
8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메르스' 주의…올해 중동서 43명 사망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에 중동지역을 방문할 경우,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감염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매년 하지(Hajj) 기간 동안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200만 명 ...
-
식욕억제제 이중처방 11만명, 투여기간 초과처방 42만명
식욕억제제 사용자 116만명 가운데, 적정 투여기간을 초과한 환자가 4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종 이상을 기간이 중첩되도록 처방받은 환자도 11만명에 달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 치료 등에 ...
-
모국 방문한 입양재외동포들… 文대통령 “권익 보호 앞장설 것”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한 입양인들을 만난다. 박 장관은 30일 오후에 열릴 세계한인입양인협회(IKAA) ‘Gathering 2019’ 개회식에 참석해 700여 명의 국외입양인과 그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고로 I...
-
"문케어, 세금 부담 증가 경고 메시지 필요”
지속가능한 ‘문재인 케어’를 위해서는 의료이용량을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의료이용량 증가추세로만 보면 건강보험료율이 순식간에 법정 최대 상한액인 8% 이상으로 올라가 국민들의 부담이 ...
-
해외 직구·구매대행 제품 안전 ‘구멍’ 숭숭
해외 직구 제품의 안전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이다.현행 ‘화학제품안전법’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판매를 중개하거나 구매를 대행하는 자의 안전기준 확인 및 표시기준 등에 부적합한 제품의 중개 및...
-
우리 손 안 거친 ‘결핵균’ 없습니다
17만6000건. 지난 한해 전국 보건소에서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의뢰한 결핵 의심 환자의 객담(가래) 의뢰건수다. 김천태 결핵연구원장은 농담 반 진담반 “전국에서 우리 손을 거치지 않은 결핵균은 없다”고...
-
보건의료빅데이터, 성공창업으로 도약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제5회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0개의 우수팀이 선정됐다.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
담배 경고그림·문구, 담뱃갑 75%까지 확대
앞으로 담뱃갑의 흡연 경고그림과 문구가 더 크게 부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확대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범위를 확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
-
김광수 의원, ‘물리치료사 단독법’ 제정 지지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물리치료사 단독법’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지난 27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김광수 의원 지역구 사무실서 열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및 ‘명예 물리...
-
작년 보건용마스크 생산, 전년 대비 240% 늘어…의약외품 수출 4억 4000만달러
지난해 의약외품 수출은 4억 4394만달러로, 전년 대비 2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실적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1조 447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보건용마스크 생산실적이 240% 증가하면서, 생산실적 상...
-
작년 의약품 수출액 47억7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바이오의약품 비중 33%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이 46억 7311만달러(5조 1431억원)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제의약품 수출액은 최초로 30억 달러를 돌파했고, 전문의약품 중심의 생산실적이 증가했다. 특히 미국‧...
-
내년 4월부터 기초연금 월 30만원, 소득 하위 40% 노인까지 확대
만 65세 이상 중 소득 하위 40% 노인도 내년 4월부터는 기초연금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받게 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예산 당국과 이런 내용으로 2020년도 기초연금 예산안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다케다제약 ‘제줄라캡슐 100㎎’ 급여 적정성 인정
한국다케다제약 ‘제줄라캡슐 100㎎’의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 한 ▲한국다케다제약 ‘제줄라캡슐 100㎎’ ▲한국화이자제약 ‘베사폰사주’에 대해 급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