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료계 좁혀지지 않는 간극…“환자 배제한 협상부터 문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사단체 간 입장 차이가 더 극명해졌다. 양측이 가진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증원 규모 등을 두고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23일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의대 증원 논란의 본질을 묻다’ 특집 토론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증원이 필요하다면 의사인력추계위원회를 만들어 적정 규모에 대한 협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며 “정부가 제시한 2000명이라는 규모는 의료 현장의 현실과 괴리가 크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

대학병원 교수들 “전공의 구속되면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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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첫 등판한 김세연 국회 복지위원장
12일 오전 10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세연 신임 복지위원장(자유한국당)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복지위는 20대 전반기 이명수 전 위원장에 이어 20대 후반기 김세연 위원장이 활동하게 된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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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듬어 온 김영렬 수녀, 국민훈장 수상
보건복지부가 11일 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렬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장(수녀·사진)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김 센터장은 1989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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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중 “지출절감 비율 3% 발표, 건보 재정적자 추계 줄이려는 꼼수” 주장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 재정적자 추계를 줄이기 위해 지출절감을 3%로 확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장의 진원지는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 12일 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재무전망에서 지출절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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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 감염병, 검역법은 제자리 '공회전'
현재의 감염병 검역 제도는 어떻게 개선돼야 할까?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역환경의 변화에 따른 국가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한 ‘검역법’ 개정안이 발표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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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아침식사가 우울증에 도움 된다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혼자 밥을 먹는 사람보다 우울증 유병률이 낮다는 보고가 나왔다. 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3721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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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투명 유통 안하면 제약사 부담 커질 것”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윤병철 과장이 제약사의 의약품 유통 투명화 노력을 당부했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2019 쿠키뉴스 보건의료산업 규제혁신 조찬포럼’에서 윤 과장은 ‘의약품 유통 투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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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효능 확인 빨라도 가치 평가는 다른 얘기”
“약의 효능은 확인이 쉬울지 몰라도 약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오랜 시간이 요구된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의 말이다. 11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2019 쿠키뉴스 보건의료산업 규제혁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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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건보재정 국고지원 더 할 것… 사후정산제 논의 필요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관련해 국고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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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홍문표 “노인복지청 신설해야”
11일 국회 본회이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은 우리나라의 높은 노인자살율을 거론하며, ‘노인복지청’ 신설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을 폐품으로 취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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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신고 등 부패신고자 32명에게 보상·포상금 3억514만원 지급
사무장병원 신고 등 부패신고자 32명에게 보상·포상금 3억514만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사무장병원 운영,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를 속여 받는 등 부패행위를 신고한 신고자 32명에게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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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출산율 목표, ‘삶의 질 제고’로 잡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저출산 및 문재인케어 등을 위해 “확장적 제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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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도 매년 잠복결핵감염 여부 의무 검진
앞으로 결핵환자를 검진·치료하는 의료인을 보조하는 간호조무사도 주기적 잠복결핵감염 검진대상에 포함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결핵감염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 잠복결핵감염 검진대상자에 간호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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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메르스 이어 국내 유입 가능성 높은 신종 감염병은?
메르스(MERS)와 사스처럼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신종 감염병 16개 질환이 선정됐다.11일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유입 가능 주요 감염병의 진단 및 관리·대응체계 구축 연구’ 보고서를 통해 우리가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할 해외유입이 가능한 감염증 질환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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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콘택트렌즈 등 2515개 의료기기 재평가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택트렌즈, 전동식 모유착유기, 조직수복용생체재료(필러) 등 2515개 의료기기 797개 업체에 대해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재평가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의료기기 재평가’는 시판 후 수집된 안전성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을 다시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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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산모 사망' 의사 법정 구속에 강력 반발
의사가 사산아 유도분만 중 과다출혈로 산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 주치의가 법정 구속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지난 2016년 5월 산부인과 의사 A씨는 복통 등으로 내원한 산모 환자에게 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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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정보 국제표준화 주도권 잡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분야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초가 되는 유전체정보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우리나라가 주도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관리이사회(TMB)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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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부적정한 국외출장비로 ‘기관주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무상 해외출장을 가면서 출장여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가 진행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공무국외 출장여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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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 추가… 총 2144명 인정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에 8명이 추가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제16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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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대전협 회장 “의쟁투라는 배에 전공의 탈 준비 됐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 투쟁 선언에 지지하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10일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10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되는 의료계의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