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옴보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로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에 사용하는 신약 ‘옴보주’(성분명 미리키주맙)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만성 재발성 질환이다. ‘옴보주20mg/㎖’는 인터루킨(IL)-23의 p19 소단위(subunits)에 결합하는 단클론항체 의약품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인터루킨 수용체 하위 신호전달을 억제한다. 제품은 한국 릴리가 수입하고 있다. 식약처는 “옴보주의 경우 보편적 치료제나 생물학적 제재에 적절히...

‘전공의 파업’ 재연 우려에…복지부, 수련병원장 소집

-
식약처, 서태평양지역 5개국에 ‘백신’ 실험 교육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10~14일 서태평양지역 5개국에 백신 품질관리 실험장비 운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학계 및 업계와 공동으로 이뤄진다. 교육 장소는 충북 오송 식약처, 대전 유성 충남...
-
[르포] ‘엄마’ 찾는 치매 노인 손 잡는 친구…“센터 있어 걱정 없다”
5월 28일 오전 8시 경기도 가평의 한적한 시골길 한가운데 있는 길누리어르신재가복지센터에 방문했다. 지난 2015년 10월 12일 개소한 센터는 월~토요일 주간에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주간보호센터다. 주간보호센터...
-
병 고치는 화장품?..의사들이 '아토피' 화장품에 반대하는 이유
기능성화장품에 아토피, 탈모, 여드름 등 질병 표기를 허용한 화장품법 개정안이 시행 3년차를 맞은 가운데 의료계와 환자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피부과 의료계, 시민...
-
'인보사' 사태에 코오롱티슈진 이우석 대표 사임…"현안 집중 위한 결정"
코오롱티슈진은 이우석·노문종 대표이사 중 이우석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코오롱티슈진에서는 물러나지만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제약 대표직은 유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오...
-
복지부-의료계, '의료인 업무범위 논의 협의체' 개최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업무범위 논의 협의체(이하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의료행위별 시행주체에 대한 각 의료계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정부와 각 직역 단체가 참여해 논의...
-
'의료기기 규제혁신' 세부과제 대부분 완료…"올해 남은 4개 과제 완료"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이하 의료기기 규제혁신방안)‘의 12개 세부과제 중 8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과제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또 ‘의료기...
-
정부-의료계, 미세먼지 건강대응 관련 MOU 체결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중심의 건강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에 대한 근거중심의 맞춤형 건강수칙 등에 대한 국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건강수칙 마련과 교육‧홍보를 통한 ...
-
여름철 식중독 환자 연평균 113건, '배추겉절이·샐러드' 원인
최근 5년간 여름철 식중독 발생 환자는 연간 평균 113건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성대장균이 가장 많이 검출됐고, 다음으로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장염...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서울 거주 57세 남성, '당뇨' 확인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서울에서 발생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지난 4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57세인 이 남성 환자는 당뇨병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
-
의변 "인보사·스텐트·메디톡신 사태, '식약처' 엄정 수사해야"
인보사, 심혈관 스텐트, 메디톡신 등 최근 발생한 제약사, 의료기기 회사들의 위반 행위에 대해 회사는 물론 허가 관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법이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여부를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
-
의사협회 “복제의약품 ‘제조사·성분명’ 단일화 국제일반명제도 도입 ‘반대’”
대한의사협회가 정부가 최근 도입을 검토중인 복제의약품 이름을 ‘제조사+성분명’으로 하는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s)제도에 반대의 뜻을 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INN 적용을 검토하는 이...
-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사과…코오롱과 환자 보상 협의
이의경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파문 관련 긴급 브리핑을 진행하고 투여환자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5일 서울식약청에서 ‘환자안전관리 대책 발표 브리핑’을 ...
-
식약처, 국내 의료기기 수출 지원 위한 영문 홍보 자료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의료기기 안전관리 제도 등의 우수성을 국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영문 홍보 자료인 ‘Your Vision, Our Future - Korean Medical Devices‘를 발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 자료는 의료기기분야 국제협력체인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 포럼(IMDRF)’ 2021년 의...
-
[르포] “용변 뒤처리에 4명의 요양사”…치매 노인의 보약 같은 친구들
“젊은 처자가 왔네~ 기자야?”5월 28일 경기도 가평의 한적한 시골길 한가운데 있는 길누리어르신재가복지센터에 방문했다. 지난 2015년 10월 12일 개소한 센터는 월~토요일 주간에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주간보호...
-
삶을 바꾼 한 마디, ‘암’… 생존자들의 삶은?
의학의 발전에 따라 많은 종류의 암 혹은 악성종양이 치료가 가능해졌다. 2016년 기준, 전체 인구의 3.4%에 달하는 174만명이 암을 앓고 있으며 5년을 경과해 완치로 받아들여지는 이들만 91만6880명에 이른다. 국가암...
-
청와대 ‘양방’ 표현 부적절…의사협회 반발
대한의사협회가 청와대의 보도자료에서 의료를 ‘양방’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3일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건강을 담당할 주치의로 강대환 부산대 의대 교수를 위촉했다면서 강 교수를 ...
-
“제약 자본 맞서려면 투명성 필요”
제약자본에 맞설 전략은 국가의 투명성 전략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시민건강연구소는 4일 논평을 통해 “의약품을 비롯한 보건의료 제품들의 연구·개발·임상시험·생산·가격·특허 ...
-
검찰, '인보사' 파문에 식약처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4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파문과 관련해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압수수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충북 오송에 있는 식약처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코오롱생명과학에 인보사 품목 허가를 내줄 ...
-
가족 갈등 원인 1위는 '건강'…저소득 가구 응답 비율 높아
가족 사이에 갈등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은 ‘건강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실업 문제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연구팀은 2018년 2~5월 복지패널 4266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1년간 가족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