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아 10명 중 1명 ‘원정 출산’…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없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 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 재정립’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최소 1건 이상의 분만으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만 인력은 총 2471명이었다. 이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2423명(98.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산사는 48명(1.9%)에 불과했다. 특히 2023년 기...

농아인협회, 예산으로 간부에게 3000만원 선물…예비비로 해외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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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공포되자…의협 부회장 “장기 말 주제에, 건방진 것들”
‘간호법 제정안’이 20일 공포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인사가 대한간호협회를 저격하고 나섰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20일 간협이 낸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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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험 분만, 기존에도 있던 문제…의료개혁 추진 이유”
정부가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드러내며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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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보험료 내년부터 오르나…여야 “모수개혁 연내 추진”
국회의 연금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여야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부터 우선 단행한 뒤 연금 제도의 틀을 바꾸는 구조개혁 논의를 이어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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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사범, 1000명 돌파…중독자들 치료보호 받아도 못 끊었다
10대 청소년 마약사범이 4년 새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상당수의 마약 중독자들이 치료보호를 받아도 다시 수감되는 ‘투약-수감-투약’의 회전문을 돌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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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20일 시작…어린이·임산부·고령자 무료
올해 겨울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오는 20일 본격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20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세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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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 부족한 응급실, 진료 거부 가능”
정부가 의사나 장비가 부족해 응급실 환자를 받지 않는 의료기관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응급실 운영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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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안 정부브리핑서 전문가들 쓴소리…“사회적 합의 어려워”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대해 소득보장론 측과 재정안정론 측이 맞부딪혔다. 양측은 연금개혁안의 쟁점인 세대별 보험료 인상 속도 차등화와 소득대체율 조정에 대해 견해 차이를 드러내며 팽팽하게 대치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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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3년 새 2.6배 증가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수가 3년 만에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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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75세 이상부터 순차 접종
다음달 11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은 13일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엔데믹 단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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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40만원 올리면 뭐하나…국민연금 연계돼 ‘월 8만원’ 삭감된다
정부가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히자, 국민연금 가입자들 사이에서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 가입 동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10년 이상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야 하는 국민연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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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의사들만 마이크 쥐어주나…환자 포함 협의체 정식 제안”
환자단체들이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의료공백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인 환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선 협의체에 환자 몫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성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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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료진 블랙리스트, 비겁한 행위…결코 용납 않겠다”
정부가 의료계 내부에서 응급실에 근무 중인 의료진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의료진 블랙리스트’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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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더 죽어야” 의사 게시판 글에…정부 “선배 의사가 바로잡아야”
일부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게시판에 “(환자들이) 응급실을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 등 발언이 잇따라 올라오며 논란이 인 가운데 정부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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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후 응급실 이용률 ‘뚝’…서울 42.3% 감소
지난 2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뒤 전국의 응급실 이용 건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응급실 이용 건수가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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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4%p 더 내고, 17% 덜 받는다?…논란의 개혁안, 쟁점 3가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연금개혁안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연금 보험료를 4%p 더 걷는데, 자동조정장치 도입으로 인해 생애총급여액이 17% 삭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정부가 내놓은 연금개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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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실 중단’ 병원 1곳 늘었다…정부 “병원 내부 사정”
24시간 문을 열지 않는 응급실이 1곳 더 추가돼 총 5곳으로 늘었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409개소 응급실 중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은 404개소로 집계됐다. 명주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중단해 응급의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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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분산 추진…공공·민간병원 협력
정부가 추석 명절 기간 발열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을 분산하기 위해 공공병원, 민간병원과 협력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청은 10일 ‘코로나19 환자 관련 추석 의료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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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힘들다”는 내 가족·친구…자살 SOS 알려면
자살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위험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알아차린 비율은 2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고신호를 감지하는 비율만 높아져도 자살 위험을 낮출 수 있어 가족,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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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응급실 파견 일부 군의관, 대인기피증 겪어…블랙리스트 수사 의뢰”
최근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군의관들이 파견된 가운데 이들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블랙리스트가 돌고 있다. 정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