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성결핵 치료기간 6개월로 단축…진료지침 개정
약제내성 결핵 치료기간이 기존 6개월 또는 9개월로 단축된다. 31일 질병청은 결핵 진료를 수행하는 의료인과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결핵 진료 지침’(5판)을 발간하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11년 초판 이후 네 번째로 개정된 이번 지침에서는 약제내성 결핵 신속한 진단을 강조하며, 국내·외 연구 결과를 근거로 감수성 결핵, 내성 결핵, 잠복 결핵감염 표준치료법을 변경했다. 특히 약제내성 결핵의 치료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과 국내 연구 결과에 따라 프레토마니드(신약) 등을 사용한 단기 요법을 우...

심평원, 휴일·야간 비대면진료 의료기관 안내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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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 경고그림 커지고, 실내흡연, 모든 건물서 단계적 금지
앞으로 담뱃갑의 경고그림이 커지고 모든 건물에서의 실내흡연이 단계적으로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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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직결 신약, 환자 최우선 고려해야”
”생명과 직결된 신약이 나왔을 때 환자를 최우선 가치에 둬야 한다.“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미래 안전·건강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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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분담제’ 개선 위해 전문가 머리 맞대
의료 소비자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획기적’ 방안은 무엇일까?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개최된 ‘2019 미래 안전·건강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위험분담제 등 환자들의 약 접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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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분담제 도입 5년… 환자의 삶, 좀 나아졌을까
면역항암제 등 고가약제를 보다 많은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5년 전 도입된 ‘위험분담제’가 과연 환자가정의 삶을 개선했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 의원과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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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입원 대신 커뮤니티케어 효과적"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하 커뮤니티케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와 함께 2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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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 임신·출산 가이드북 나온다
정부가 장애여성의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하는 책을 발간한다. 보건복지부는 ‘40주의 우주(장애인 부부를 위한 임신·출산 매뉴얼)’를 제작·발간하고, 여성장애인의 임신·출산 등에 대한 영문 서적인 ‘장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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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사태는 대국민 사기, 식약처는 특혜 허가”…진상조사 촉구
식약처의 의도적인 시간끌기, 수사기관의 수사 필요인보사케이주 즉각 허가취소 및 책임소재 물어야지난 3월 시판중지 된 인보사케이주 사태가 사태발생 50일이 되도록 기업에 대한 정부차원 조사가 제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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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보사사태 50일, "정부 차원 조사 및 인보사 허가 취소하라"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건강과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와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진상조사와 환자들에 대한 실질적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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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 강연 개최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과 인도적 대북지원기관 (사)국제푸른나무,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이 오는 6월 5일 오후 1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Nagi Shafik 박사(UNIC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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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혈액관리법 개정… 하위법령 용어 정비·과태료 기준 신설
‘혈액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시행령은 ‘대한적십자사총재’의 ‘총재’ 명칭을 ‘회장’으로 변경하고, 일반국민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헌혈환부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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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부는 아이 갖지 말라고요?
비장애인의 70%는 ‘직접 양육하기 어려운 장애인 부부가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인 모·부성권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장애인 605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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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정보 다루는 정부 사업에 왜 보험사가 기웃?
#“남사장님, 저희 상국병원이 환자정보를 단순히 생보사 영업하기 쉬우라고 넘겨드리는 겁니까? 계약자의 질병을 미리 알면 나중에 지불 거부할 수 있고, 지불가능성 높은 상품은 아예 가입을 못하게 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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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이강이봉사단, 원주 ‘소망주기복지센터’ 방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망주기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본부의 정보화본부와 원주횡성지사 건이강이봉사단은 합동으로 강원 원주시 단계동 소재 ‘소망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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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릴레이 ‘생명나눔 헌혈’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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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세계적 수준"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관련 산업 혁신전략을 곧 발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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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여아환자 8만5800명, 남아 대비 약 9배 많아
‘성조숙증’으로 2017년 진료 받은 환자는 9만5000명으로 2013년에 비해 연평균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조발사춘기)은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 2차 성징(사춘기의 신체적인 변화)이 2년 정도 빠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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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 대응 위해 '마약류 현장대응 T/F팀'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사용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 ‘마약류 현장대응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T/F팀은 최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사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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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다면서… 과실은 아니라는 의사들
의사들이 동료 의사의 잘못을 평가하고 처벌할 수 있는 자율규제방식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도입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회와 함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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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과기부, 의료정보 활용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료정보 활용 시범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윤 원내대표는 “과기부가 국민 개개인 의료정보를 과도하게 집적하거나 유출될 우려가 있는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