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 가면 마약 전문가 돼요”
마약엔 치료 ‘약’이 없다. 마약을 끊어야만 호전된다. 마약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뇌 질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론 재발을 막기 어렵다. 국가 차원의 ‘약’도 없다. 치료·재활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국내 인프라는 열악하다. 해마다 마약 중독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마약 치료 실태를 짚고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 청소년 때 마약을 접한 김재현(48)씨는 성인이 된 후에도 ‘중독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4세 때 대마초, 21세엔 필로폰을 시작한 김씨는 24세 때 처음 교도소를 ...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유지…선별진료소 이달까지 운영
![[단독] 마약 상담전화, 전담인력 ‘0명’](/data/kuk/image/2023/12/14/kuk202312140367.222x170.0.png)
-
자살 유해정보 5년 새 13배 증가… 온라인 통해 쉽게 전파
최근 자살 관련 유해정보가 최근 5년 새 1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살 유해정보 심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심의요청 건수가 9486건...
-
서울시의사회 “공단 특사경 권한 부여 명백한 특혜”
의사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에 특법사법경찰(이하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서울시의사회는 공단의 특사경 권한 부여는 공단에 명백한 특혜이며 의료인의 정당한 진...
-
장기조직기증원-전남대병원,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은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호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뇌사판정 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 Hospital 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을 맺는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
-
제16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입학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20일 엘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제16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E.L.P., HIRA Executive Leadership Program)’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정부,...
-
건보공단, 제4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 입학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 사업의 미래발전을 공유하고 서비스 현장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토록해 지역사회에서 오피니언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제4기 ‘장기요양 고위자 과정’을 3월20일부터 6월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고위자과정은 2016...
-
제 6차 ‘국고지원 제한적 의료기술’ 실시기관 신청 접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제6차 국고지원 제한적 의료기술 실시기관에 대한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NECA 컨퍼런스룸에서 제도 및 대상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한적 의료...
-
기초생활수급자 소득산정에서 기초연금·참전명예수당 등 제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상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차감되어 지급되던 기초연금이 앞으로는 공제되지 않고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은 ...
-
‘국회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결핵퇴치史’ 특별전 개최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오는 3월24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19~20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결핵퇴치史’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협회 창립 66년의 ...
-
건보공단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선정, 지역본부별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19년 급여제공 우수사례 선정대회'를 6개 지역본부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9년째를 맞...
-
유성엽 “133조원 쏟아 부어도 출산율 제자리”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유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민주평화당 최고의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가 저출산에 쏟아 부은 돈이 지난 2006년부터 13년 간 133조원에 이...
-
지난해 국내 미세먼지, 2014년보다 9.4% 감소
지난해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2014년보다 9.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세먼지 배출량은 29만3557톤으로 지난 2014년 32만4000톤에 비해 9...
-
이용호 “남원 공공의대 설립해야 한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23일 이환주 남원시장을 포함해 지역 인사 각계각층과 만나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 소통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먼...
-
청소년에게 담배 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청소년들이 담배에 상시적으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청소년이 자주 오가는 학교 주변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광고 실...
-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 공동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위해평가기관인 독일연방위해평가원(BfR), 프랑스식품환경노동청(ANSES), 덴마크국립기술연구원(DTU)와 함께 ‘2019 식중독균 전장유전체분석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장유전체(Whole ...
-
복지부,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모집
정부가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을 모집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 구강건강 서포터즈’는 지난 2017년도에 발표한 ‘구강보...
-
미세먼지 영향… 공기정화 식물 판매량 늘어
잦은 미세먼지로 공기정화에 효과 있는 식물들의 판매가 늘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주요 공기정화 식품 6종의 판매량이 25만5000개로 지난해보다 23% 증가했...
-
“비흡연자도 폐암 걸리는데”…국가암검진 형평성 논란
국가폐암검진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검진 대상자가 ‘흡연자’로 제한돼 있어 비흡연자 간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가폐암검진은 암사망률 1위인 폐암의 조...
-
전공의 사망 재발 방지대책 어딨나
과로에 시달리다 당직 중 사망한 전공의와 관련해 정부의 보상과 재발 방지대책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신형록 전공의는 지난달 1일 36시간 연속 근무 중 당직실에서 사망했다. 전공의 법이 규정한 수련...
-
병원 노동자에게 ‘안전’이란? 그거 먹는건가요?
#메르스 사태 당시 확진환자는 186명이었다. 이중 의료기관 종사자 39명이었다. 최근 홍역 집단발병 확진환자 83명 가운데, 의료인은 9명이었다. 의료기관 노동자들이 각종 감염과 위험에 노출된 사례는 이외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