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서도 장애아동 재활치료…시범사업 전국 확대
앞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도 거주 지역에서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지역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린이 재활 관련 인력·시설·장비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의원급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 심사를 거쳐 수도권 권역별 최대 7곳, 비수도권 권역별 최대 3곳...

의사 파업 3년만에 재현되나…11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
인권위, ‘낙태죄’ 의견서 헌재 제출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헌법재판소에 낙태죄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인권위는 최근 전원위원회를 열어 헌법재판소에 ‘낙태죄 위헌법률심판’ 에 대한 공식 의견서를 제...
-
복지부 구강정책과 신설로 치과 관련 단체 '뜨거운 관심'
보건복지부가 구강정책과를 새로 마련하면서 치과 관련 단체들이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고 있다.지난 2007년 구강건강생활과가 사라진 이후 12년 만에 구강정책과가 신설되자, 향후 치과 의료 정책추진에 초미...
-
아토피·루프스 등 중증질환자에게 ‘신약’은 희망고문
2017년 8월9일 문재인 케어 발표 이후 의료비 부담이 감소하며 ‘메디컬푸어’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이 의료비에서 가장 많은 부담을 갖는 ‘신약’을 비롯한 의약품에 있어서는 여전히 보장성강...
-
[기자수첩] 예고된 의료대란, 막을 순 없나
의사들이 투쟁의 끝이라는 ‘파업’에 준하는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 보건의료 제도와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의료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으면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실제 대한의사협회...
-
2019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한국의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설명회‘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3월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진흥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
건보공단, 여성단체 대표자 간담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최근 여성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 설명 후, 건강보험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건보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문재인케어의 추진상황과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계획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후 앞으로 공단과 여...
-
‘결핵 1위’ 오명 언제까지… ‘잠복결핵’ 조기 치료 낮아
질병관리본부가 7일 오후 오송에 위치한 국립의과학지식센터에서 잠복결핵감염 검진 범부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병무청, 국방부,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결핵안심국가 실행계...
-
잠복결핵 감염, 저소득 고연령 女 많아… 치료 10명 중 3명 고작
우리나라 결핵 발생 확률이 높은 잠복결핵감염자 중 치료를 선택하는 이들은 10명 중 3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
-
헤나 염모제 제품 다수 '세균수' 기준 초과…무면허 업소 적발
헤나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헤나 염모제 제품 다수가 세균 및 진균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면허·무신고 업소도 적발됐다. 정부는 헤나 염모제 피해발생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공...
-
식약처, 일반의약품 활성화 위해 허가 기반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심사기준의 국제조화와 함께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에 대한 허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표준제조기준은 비타민·무기질제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에 사용되는 성분의 종류, 규격, 함...
-
“죽을 권리는 기본권”… 해외서 죽음 선택하는 한국인들
최근 우리국민 2명이 스위스에서 ‘의사조력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면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한국인 100여명이 의사조력죽음(Physician-Assisted Suicide)을 맞기 위해 ...
-
영양 불량한 입원환자 욕창 발생률 5배 차이…"기초영양관리 필요"
영양상태가 불량인 환자의 욕창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원일수도 3일 이상 차이가 났다. 김원경 서울대병원 급식관리파트장(대한영양사협회 전국병원영양사회장)은 6일...
-
장학금 준다고 공공의료 할까?
#서울 소재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A학생은 집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정부가 보건의료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지원할지 말지를 고민이 많다. 그는 “의대 졸업 후 ...
-
국회 복지위 업무보고, 13일 식약처 및 건보·연금공단 부터
2019년 정부의 국회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는데 기존과 달리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가 첫날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4월에 제정법안 공청...
-
외국인 환자들, 한국 의료 ‘굿’… 만족도 90.5점
외국인 환자들이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이 의료서비스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보...
-
입원환자 20%는 영양불량…병원 내 식사관리계획 필요
국내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영양불량 유병률이 전체 환자의 20.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불량이 심한 환자일수록 감염률이나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차원에서의 기초영...
-
박능후 장관이 어린이집 간 이유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청파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박 장관은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기청정기 설치 및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영유아의 ...
-
급여 외 소득 건보료 추가 부과 ‘합헌’
급여 외 소득에 대해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내도록 하는 ‘소득월액보험료’가 합헌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급여 외에 이자나 사업소득이 있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게 급여 외 소득에 대한 건강보...
-
미세먼지 '비상'…안약·콘택트렌즈, 식품 보관 안전관리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세먼지·황사가 발생에 대비해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6일 제공했다. 식약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