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통합돌봄 전문기관’ 출범…대상자 발굴·판정 업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건보공단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앙 지원 역할을 맡는다. 건보공단은 10일 강원 원주 본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념행사’를 열고 현판 제막식과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

“640명으로 ‘건보제도 사각지대’ 메꾼다”…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한계

-
의협, ‘27일 전면휴진’ 사실상 철회…“29일 회의서 결정”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전 직역에서 무기한 휴진을 전개하겠다던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 의협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직역의 의사들이 각자의 준비를 마치는 대로 휴진 투쟁에 동참해나갈 ...
-
“사과하면 과실 인정”… ‘환자 의료사고 지원안’ 두고 설왕설래
정부가 환자의 의료사고 입증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일고 있다. 제도는 의료사고가 날 경우 의료진이 사과와 함께 관련 설명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
-
수련병원 75% 비상경영…“참을 만큼 참았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며 상당수의 병원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지난 4월24일부터 5월22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
-
“장애인 아닌 선생님으로 불려요” 요양보호사 미정씨의 하루
발달장애인 장미정(29)씨의 하루는 아침 9시 서울 은평구 노블케어스 요양원으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먼저 방마다 찾아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체온을 재는 등 어르신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간식을 배분...
-
“60세 넘어도 보험료 낼게요”…국민연금 15만원씩 더 받는 방법 [내 연금]
국민연금 납부 의무가 사라진 60세 이후에도 자진해 보험료를 내는 이들이 매년 50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5년 더 보험료를 납부하면 노후에 받을 연금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1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임의계속...
-
“더는 못 참아”…의사 휴진에 분노한 환자 1000명 거리 나선다
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을 넘어선 가운데 분노한 환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단연),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유총)는 다음 달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
백신 부작용, 국민의 알 권리
백신 부작용 이슈가 최근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5월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의 유럽 판매를 돌연 중단했다. 해당 백신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라는 부작용을 드물게 일...
-
말 많던 의사수급 추계, 전문가에 맡긴다
앞으로 의과대학 증원 규모 등 미래에 필요한 적정 의료 인력을 추계하는 일을 의료계와 환자단체, 통계학자와 같은 전문가가 맡게 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증원 규모 결정 근거에 대해 신뢰하지 않으며 이를...
-
‘의대 증원 취소소송’ 의료계 완패로 결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의료계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9일 의대...
-
[속보]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대법원 “의대 증원, 공익이 더 크다”…집행정지 최종 기각 eunbeen1123@kukinews.com...
-
의협, 공정위 조사에 반발…“공권력 동원 탄압”
대한의사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대해 “공권력을 동원한 탄압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19일 의협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의료계의 자율적이고 정당한 의사 ...
-
전공의 대표 “의료 범대위 불참…의협회장 발언 신중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또다시 충돌했다. 대전협이 의협의 ‘범의료계대책위원회(범대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
-
“의료 멈추는 상황 오더라도…” 병원 닫고 거리 나온 의사들
의사들이 병원 문을 닫고 거리로 나왔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이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 무기한 휴진에 나서겠다고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8일 ...
-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예고…“정부가 요구안 받아줘야”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폐회사를 통해 “정부가 요구를 받아...
-
정부 “집단휴진, 복귀 희망하는 전공의 돌아오는 길 막는 것”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환자 분들께서 집단...
-
정부 ‘초강경 모드’…의료계 압박 통할까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초강수를 뒀다.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사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이를 방치한 병원에 건강보험 선지급 제한 방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경대응 기조가 의도한 대로 집단...
-
코로나 백신, 10월부터 고위험군만 무료 접종…일반인 자부담
오는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 하반기 접종이 시작된다. 이때부턴 65세 이상 노인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와 예방 접종 전문위원회 심...
-
‘내일 아프면 어쩌지?’…집단휴진 기간, 문 여는 병원 확인하세요
정부가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진료를 유지하거나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병·의원 안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은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화...
-
“환자 피해가 정부 압박 도구냐”…서울대병원 휴진에 환자들 절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17일 전면 휴진에 나선 가운데 환자단체가 당장 집단휴진 결정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이 모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ldq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