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절 얽힌 ‘비대면 진료’… 의료계 제시한 지침 살펴보니
의료계가 ‘네가티브(negative)’ 방식의 새로운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초진 비대면진료에 적합하지 않은 증상과 의약품을 명시해 안전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23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열고 학회 법제도분과와 정책기술분과가 공동으로 작성한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 초안을 바탕으로 여러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던 비대면진료는 여러 문제들이 지적돼 왔다. 지난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코로나 검사비, 돈 내나요?… 31일부터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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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한, “우리도 문재인 케어 정책파트너”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 논의과정에서 치과계와 약계, 한의계가 소외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대한약사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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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낙인과 차별로부터 자유롭고 싶습니다”
뇌전증 환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편견, 뇌전증에 대한 차별과 낙인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는 이들의 목소리가 국회를 울렸다. 더 이상 취업을 거절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때론 뇌전증을 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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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전담전문의제, 전체 종합병원으로 대상기관 확대
보건복지부는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시범사업기간(’16년9월~’17년12월)을 본 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로 연장했고, 2월 7일(수)부터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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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결단 필요한 오프라벨, 아직은 제자리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과 노르트립틸린(nortriptyline)이라는 삼환계 항우울제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우울증이나 우울상태를 치료하는데 사용하도록 허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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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 선거무효 판결에 ‘항소 없다’
대한치과의사협회 30대 회장단이 법원의 선거 무효소송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은 서울동부지방법원의 제 30대 회장단 선거 선거무효를 확인하는 판결과 관련, 5일 성동구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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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황열’ 환자 발생 증가, 보건당국 “예방접종 실시” 당부
최근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브라질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출국 전 황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현재 브라질에서 황열 환자 발생 사례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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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대한민국 공식 생물안전 종합안내서 발간
정부와 민간이 우니라라 생물안전 관리기술과 체계를 통합한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생물안전 종합 안내서를 발간했다.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와 한국바이오협회·한국생물안전협회가 연합해 구성한 한국생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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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의원에서 입원이 왠말이냐” 협의 불가 천명
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는 5일 오전 긴급이사회 및 병원장회의를 열고 지난달 30일 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실무위원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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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결정법 시행됐지만, 관련 업무 담당 ‘윤리위’ 설치는 1.8% 불과
이달 4일부터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됐지만 연명의료 중단 결정과 이행업무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윤리위원회’가 설치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1.8%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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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 제15기 최고위자과정 수강생 모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월1일(목)부터 14일(수)까지 2주간 ‘제1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7년 처음 개설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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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치과의사, 한의사,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19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8년도 제70회 치과의사, 제73회 한의사 및 제19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월31일(수) 발표했다. 제70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785명의 응시자 중 745명이 합격해 94.9%의 합격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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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6일 ‘국가치매연구개발 사업’ 공청회 실시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국가 치매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아프로 10년간(2020~2029)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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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회 보건복지위 신년 업무보고, 이래서 될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보건복지부, 식품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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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40%인 532개소는 스프링클러 없어 화재시 참사 우려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요양병원 중 40%는 의무화된 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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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5% 유지 시 2060년까지 435조원 추가재정소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1월31일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상향조정에 따른 추가재정소요’ 추계자료를 공개했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국민연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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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이로리 항체 검사 등 5가지 신의료기술 인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7년 제12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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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거짓청구 형사고발, 2015년 43개소에서 지난해 117개소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형사고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구병)에게 제출한 ‘형사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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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의심 환자 감소세…6세 이하는 발생률 높아
인플루엔자 환자가 3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6세 이하에서는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지난 12월 1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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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화재 참사, 사망자 1명 늘어…이낙연 총리 2일 오후 합동분향소 조문
밀양 세종병원 환재 참사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증환자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총 사망자는 40명으로 늘었다. 밀양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재 후 인근 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던 중증환자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