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단 ‘묻지마 칼부림’에 공포 확산… 불안감 덜려면
최근 흉기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민들 사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신림역에 이어 지난 3일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난동 범죄가 발생한 데다 SNS상에서 칼부림 예고글도 공유되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된 분위기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선 가급적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 노출을 피하고, 혼자서 고립돼 있기 보단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현역 인근에 10년째 거주했다고 밝힌 최모(26·여)씨는 “집 근처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너무 놀랐다...

“의료기관 개설 제한… 시군구청장 허가권 통제 고려”

-
문재인 케어 연내 시행, 오늘이 ‘분수령’
현 정부의 핵심정책 중 하나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 케어’의 본격적인 시행이 늦춰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개최 예정인 올해 마지막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
-
의사협회 “동네의원 특별세액감면 혜택 연장 환영”
최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동네의원 등 의료기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
식약처 26일 ‘임상위원 제도, 채용홍보 설명회’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6일 서울대병원 서성환연구홀에서 ‘임상심사위원 제도 및 채용홍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병·의원에 근무하는 임상의사를 대상으로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허가·심사 업무를 수행하는 임상심사 위원 제도를 소...
-
건양대·서울아산·양산부산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센터 신규 선정
건양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이하 중개임상센터)에 신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2일 3개 병원을 의료료기기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
-
식약처, 주사기·수액세트 특별점검…기준 위반 8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주사기와 수액세트 품질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품질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9월26일부터 12월14일까지 주사기 또는 수...
-
[속보] 주사기·수액세트 특별점검, 품질관리기준 위반 8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주사기와 수액세트 품질 안전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품질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77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공조기 미가동 등 품질관리기준 위반으로 적발된 씨피엘이 생산한 주사기와 수액...
-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기회 확대…보건복지부 간강검진 조정
내년부터 66세 이후부터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인지기능장애검사가 2년마다 1회 실시로 검진 기회가 늘어난다. 또한 장애인들이 국가건강검진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이 지정 운영된다...
-
신생아 연쇄사망사건, 인재(人災) 겸 정책실패
신생아 연쇄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 의료관련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며 비난수위는 ‘병원폐쇄’로 까지 올라갔다. 이 가운데 감염관리체계 부실과 정책적 미흡...
-
요양병원-시설 교통정리, 이번엔 될까
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노인들이 위험하다. 노인빈곤률과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중 가장 높다는 부끄러운 현실을 떠나, 당장 의료비 지출과 옆에서 돕고 지원하는 제도적·체계적 문제...
-
우리나라 암 발생 男 위암·女 갑상선암 1위
국내 암환자수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감소했으며, 이 기간 동안 생존율은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암환자의 5년 상대쟁존율은 70.7%에 달한다. 지난 21일 중앙암등록본부가 국가암등록통...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비 집행잔액 2억2400여만원 정산 안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1차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종료에 따른 사업비 집행 잔액 2억2423만원을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11년 9월9일부터 2015년 2월28일까지 ...
-
한의약 단체들 “한약(첩약) 건강보험 적용” 적극지지
한국한약산업협회 등 6개 한약관련 단체가 “한약(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한약산업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생약협회, 농협약용작물전국협의회, 서울약령시협회,...
-
2030세대 고위험음주 비율 높고 폭탄주 즐겨 마신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1회 평균 음주량에 대해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음주량보다 실제 더 많이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술자리 분위기와 권유 등 술을 많이 마시는 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30대...
-
국내 암환자 5년 생존율 70% 넘어…암 발생 줄고, 생존율은 향상
우리나라 암유병자 국민 31명 중 1명 국내 암환자 발생은 줄고 생존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1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2015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암발생률과 암생존율...
-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하나
새로 지정되는 3기 상급종합병원에 이대목동병원이 탈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신생아 사망사건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적합한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금주 중으로 3기 ...
-
항암제 ‘메토트렉세이트’, B형간염 재활성화 이상반응 추가
항암제 메토트렉세이트에 대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시 ‘B형간염 재활성화’ 이상반응이 추가됐다. 또 소화기암 등에 사용되는 독로루비신은 빈크리스틴 등의 항암제와 병용투여 후 면역저하로 폐렴이 발생한 ...
-
공황장애 치료제 클로나제팜 등 국가필수의약품 추가 지정
정부가 뇌전증과 공황장애 치료제인 ‘클로나제팜’과 기초수액제 ‘5% 포도당 주사액’ 등 85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5% 포도당 주사액’ 등 85개 의약품을 국가필수...
-
내년 4월부터 인큐베이터·고막절개 등 본인부담 줄어든다
내년 4월부터 저체중 출산아(미숙아 또는 이른둥이) 광성선치료 목적 입원 시 이용 횟수만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본인부담이 없어지게 된다. 또한 고막 염증 제거를 위한 절개 시 횟수만큼 건강보험 급여가 ...
-
국내 연구진, 경도인지장애 환자 치매 발병 예측모델 개발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신경심리검사만으로도 3년 이내의 개인별 치매 진행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조기예측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에 따라 치매 발병 여부를 미리 예측하고 조기 발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