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혁신위, ‘10대 의제’ 확정…필수의료 강화·초고령사회 대비 초점
의료 취약지 거주자의 절반가량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의료기관에 가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만의 경우 1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비율이 53%에 달했다.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료혁신’ 시계가 빨라진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3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3개 분야 10개 의료혁신 의제를 확정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의료 공급자, 환자 단체 등이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4~7일 복지부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21...

불필요한 대장암 분변검사 줄였더니…양성률 15.9% 급감·7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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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A간호사 2715명 증원…18일부터 교육
정부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진료보조(PA) 간호사 2700여명을 추가로 배출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오전 조규홍 본부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제31차 회의를 열고 PA 간호사 교육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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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더 꼬였다…의료계 단일안커녕 내분
총선 이후 예정됐던 의료계의 합동 기자회견이 불발됐다. 의료계가 대표성 있는 대화 창구를 마련해 의정 갈등의 돌파구를 찾을 거란 기대가 나왔지만, 내부 의견 조율에 실패하며 자중지란에 빠진 모양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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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소리 아님 의미 없다”…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연기
의료계가 총선 직후 합동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밝혔지만,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전공의 단체 대표가 해당 브리핑 참여에 합의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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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군의관·공보의 법적보호 나선다…별도 책임보험 검토
정부가 의료현장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군의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등 파견 인력을 보호할 별도의 책임보험 제도를 검토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전 비공개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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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국회가 중재 나서라” 환자단체, 입법 청원
의정 갈등이 길어지며 의료공백 사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환자들이 국회를 향해 중재에 나서달라며 국민동의청원을 올렸다. 한국백혈병환우회 등 9개 환자단체가 모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9일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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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50일…벼랑 끝 의료현장, 곳곳 ‘아우성’
전공의들이 집단사직에 나선지 50일째인 9일, 의료현장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남은 의료진들은 번아웃을 호소하고, 병원은 하루 평균 수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감내하고 있다. 환자들은 무기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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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유예 검토 계획 없다”
정부는 의료계가 제시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검토한 적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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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 계획 없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의료계가 제시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된 바 없으며 향후 검토할 계획도 없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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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의대·병원 교수 87%, 주 52시간 이상 근무…한계 임박”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국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가운데 남아있는 충남 지역 의대 교수들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대병원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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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 2700명 추가 투입…“실효적 대안 아냐”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장기화되는 의료공백을 완화하고자 간호사의 활용 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을 모르는 ‘실속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간호계에서 나온다. 의사 집단행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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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변경 불가능한 것 아냐”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학교별 배정을 발표한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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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장기 복약 의약품 검사 없이 재처방”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인해 외래 진료가 축소될 것을 우려해 치매, 만성편두통 같은 장기 복약 의약품의 처방 급여 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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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안에 열린 자세로”…합의될까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대한 의료계의 ‘합동 브리핑’ 시사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열린 자세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양 측이 증원 규모를 두고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장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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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총선 이후 분수령…의료계 ‘한목소리’ 낸다
오는 10일 총선 이후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사분오열하던 대한의사협회,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 등 의료계가 총선 이후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전국의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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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尹·전공의 만남 유의미…정부가 조금만 양보하면 될 일”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남에 대해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공식적으로 내놨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며 현장에 남은 의료진들의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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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사직 전공의 만남 이뤄질까…“생방송이면 만날 것”
사직 전공의와 역술인 천공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다. 천공이 사직 전공의의 공개 만남 제안을 거절했지만, 추후 방송국에서 생방송을 한다면 부름에 응할 것이라며 여지를 남겨뒀다. 천공은 7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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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의날 맞은 중증환자들 “한국 환자 안전 어디”
중증환자단체가 현재의 한국 의료 현실은 공허함뿐이라고 짚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내고 “대한민국이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나의 건강 나의 권리&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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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떠난 수련병원…수입도 ‘4000억원’ 줄었다
전공의 단체가 의료기관을 떠난지 두달 째, 이 기간 수련병원 수입은 1년 전과 비교해 4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500병상 이상 수련병원 50곳의 경영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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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의대 교수들…토요일 진료 멈추는 곳도
사직서를 제출한 의과대학 교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토요일 진료 중단, 주 52시간 근무 등 진료 차질도 빚어질 전망이다. 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르치고 함께 일할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