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 “교섭 실패 땐 재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총파업을 접고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4일 중앙총파업투쟁본부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간의 산별총파업투쟁으로 파업을 일단 종료하고 현장 교섭·투쟁으로 전환하기로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면서 “이후 추가로 심도 깊은 정책 협의를 통해 구체화 할 예정”고 말했다. 이어 “환자 불편이 지속되는 것과 파업이 장기화될 시 환자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남은 몇 가지 쟁점이 시행 여부를 확정하기 어려운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정식 허가

-
보건복지부 19~20일, 국제 인구 콘퍼런스 개최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고령화 시대 저출산 문제의 도전과 대응’을 주제로 ‘2017 국제 인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경제협력개발...
-
진료비가 가장 큰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
지난해 진료비가 가장 큰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 질환으로 나타났다.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진료비가 가장 큰 질병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진료비는 2조8254억원(565만명)에 달했다. 이어 ...
-
2016년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76만명…1인당 평균 부양가족 감소
지난해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76만명으로 의료보장 인구의 97.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5076만명으로 직장 적용인구는 3668만명(건강보험 적용인...
-
[2017 국감] 마늘·태반주사 등 미용주사, 부작용 다수 발견
길라임·태반주사 등 미용주사가 공인된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은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제...
-
[2017 국감] 국민연금, 소급상실·이중납부 등으로 4718억원 잘못 걷어
국민연금이 보험료 부과를 잘못해 4718억원이 잘못 걷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과오납 발생현황 및 반환현황을 ...
-
[2017 국감] 수산물, 살충제·항균제·항생제 등 부적합 판정 1267건
살충제, 항균제, 항생제 등 각종 유해물질이 함유된 수산물이 생산 및 유통됐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
-
[2017 국감] 선진국에 유례없는 1+1 ‘헌혈 이벤트’
헌혈을 하면 스타벅스 상품권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혈액수급 개선은 쉽지 않아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총인구 대비 헌혈가능인구 비율이 2017년 76.6%...
-
[2017 국감]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 5년간 4099건 발생
최근 5년 동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가 4099건 발생했고, 가해자 4462명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장애...
-
[2017 국감] 수액세트 불량으로 잠자다 혈액 역류
최근 영아(5개월)에게 투여중인 수액세트에서 날파리 등이 발견되는 등 수액세트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
-
보건당국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 예방접종 당부
보건당국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늘고 집단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10월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시기로 만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건소와 지정 의료...
-
[2017 국감] 프로포폴·졸피뎀 등 마약류 도난·분실 심각
병의원에서 프로포폴·졸피뎀 등 마약류 도난·분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
-
건보공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전문가 세미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0월18일, 19일 양일간 프레지던트 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만성질환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혁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사회보장협회(ISSA)와 공동으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건강보험 재정 ...
-
[2017 국감] 음식먹고 쇼크받은 어린이환자 급증
알레르기성 쇼크인 ‘식품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10세 미만 아동의 진료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 사진)이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으로부...
-
환자단체연합회 18일 ‘식약처 허가범위 초과 의약품 사용 제도’ 의견수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범위를 초과해 의약품을 사용하는 제도를 환자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견 청취 시간을 갖는다고 밝혓다. 식약처의 허가범위 초과 의약품은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임상시험이 불가...
-
[2017 국감] 살충제 계란 회수 20%도 안돼, 4326만 개중 830만 회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달걀 4326만개 중 회수된 것은 830만개로 회수율이 19.2%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살충제...
-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질병관리본부는 청 승격 필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을)이 보건복지부 복수 차관제 도입 및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주장했다. 지난 10월 13일 밤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
-
[2017 국감] 복지예산 누수 3년 새 4배 급증
# 40대 남성 주모씨는 근로소득이 있음에도 이를 신고하지 않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격을 얻어 받아왔던 수년간 급여가 환수조치 됐다. 정부는 7153만원의 환수 명령을 내렸지만 주씨는 5%수준인 360만원만 납...
-
[2017 국감] 카풀 부탁하려고 개인정보 무단열람 한 공무원
공무원의 개인정보 오남용 의심사례 5년 만에 4.3배 증가했지만 고발이나 중징계 등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보장정보원이 관리·운영 중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각 부처 및 정보보유기관에서 제공...
-
[2017 국감] 담뱃값 인상효과 미미…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감
정부가 담뱃값 인상과 함께 금연사업으로 강하게 추진해온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효과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금연클리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