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혼은 개인의 자율적 선택…‘비혼 가정’ 법적 지위 인정해야”
저출산, 고령화 등 심각한 인구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비혼 가정을 제도 안에서 하나의 가족 형태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인구정책으로서 비혼 출산’을 주제로 주최한 제2회 정기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정책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영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유연한 가족제도의 도입이 혼인 감소에 대한 적극적인 출산율 방어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며 “OECD 국가들은 신생아 수의 약 40%를 혼외 출생으로 ...

소아과·산부인과 입원진료 줄이면 상급종합병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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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 범위에 ‘손·팔·말초혈’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7월21일부터 8월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이식을 할 수 있는 ‘장기등’의 범위에 손과 팔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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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약제제 주성분 기원·추출물 정보 추가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약(생약)제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허가된 한약(생약)제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칠엽수종자50%에탄올건조엑스(4.5∼5.5→1)・덱스트린혼합물(100:10)’ 등 주성분 17개에 대한 기원 및 추출물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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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뿌듯하고 감사했다…새정부 과제 성공적 이행하길”
“보건복지부는 해야할 일이 많다. 새로 부임하는 장관님을 필두로 성공적으로 주어진 일들을 이행할 것이라 믿는다.”21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정진엽 장관은 “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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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의 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 주도하는 부처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통과시켰다. 인사청문보고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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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질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시험운영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바닷가와 갯벌에서 주로 나타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발생 위험단계를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해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비브리오패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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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간호사’, 공중보건의사제도 취지와 전혀 맞지 않아
대한의사협회가 공중보건간호사제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에 대해 유의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근 김명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의안번호 제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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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알아야 할 식·의약품 안전정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피서지나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휴가를 대비해 꼭 알아둬야 할 식‧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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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증가하는 8월…예방수칙 준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경북 구미에서 야외 밭일을 하던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함에 따라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사망자는 농업종사자 A씨(82)로 19일 오전부터 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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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신규작업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40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스위스 제네바, 7월17일~7월22일)에서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가 제출한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규범마련을 위한 제안서’가 회원국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식품으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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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시설 결핵 발생 올 상반기만 약 1800건 달해
병원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결핵 발생이 해마다 증가해 올해 상반기에만 1800건에 이르는 집단시설 결핵 감염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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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만서 인플루엔자 유행…여행시 주의해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계절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홍콩, 대만 여행객에게 인플루엔자 감염주의를 당부했다.20일 질본에 따르면 홍콩에서 인플루엔자가 지난 5월 중순에 유행이 시작돼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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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병원·보라매병원·동아대병원·녹십자 고발조치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 제대혈 은행 및 연구기관 총 40곳을 대상으로 연구용으로 제공된 부적격 제대혈의 사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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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약사회장 “검찰에서 무죄 판명나면 사퇴하겠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사퇴의 뜻을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18일 열린 2017년 제2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개인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제 잘못을 인정한다”며 연수교육비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표했다. 그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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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유원지 주변 음식점 등 점검결과 348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6월19일부터 30일까지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체 등 총 1만2616곳을 점검해 348곳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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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고기로 만든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일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4일부터 8월4일까지 다진고기로 만든 분쇄가공육 생산업체 총 133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분쇄가공육이란 식육(내장 제외)을 세절 또는 분쇄해 이에 다른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첨가해 혼합한 것을 성형하거나 동결, 절단하여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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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안전성·편의성 고려해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보건복지부가 안전상비약의 품목을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상비약 확대에 반대하고 있는 약사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최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국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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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모네여성병원 출산아 진료거부시 고발조치”
위반시 자격정지 1개월 및 1000만원 이하 벌금형1세 미만 결핵 발병 높아…잠복결핵시 예방치료 필수 보건당국이 모네여성병원 결핵 사태와 관련, 모네여성병원 출산아라는 이유로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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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모네여성병원 결핵사태 5년간 지속 관리할 것”
최근 모네여성병원 결핵감염 사태와 관련 보건당국이 앞으로 5년간 해당 신생아·영아 및 산모들에 대한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질병관리본부는 19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모네여성병원 결핵역학조사 1차 검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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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잠복결핵 검사 의무화, 필요 예산지원은 이뤄지지 않아”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모네여성병원 결핵감염 사태와 관련 “결핵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감염병으로 예산을 아껴서는 안된다”며 결핵 퇴치를 위한 제도개선과 예산 지원을 필수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