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도 병원 못가는 장애인 없도록…전국에 ‘장애친화병원’ 설치
정부가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장애친화병원’을 지정한다. 장애인들의 이동과 비용 부담을 줄여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건강 관련 활동과 인프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수립된 최초의 장애인 건강 분야 종합계획이다. 장애인은 의료기관까지 이동 불편, 의료비 부담, 의사소통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진료를 ...

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전면 개편…정보 연계·거리두기 기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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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배치 계획에서 빠진 ‘제주’…“지역의료 차별”
정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자 공보의와 군의관을 수련병원에 배치하기로 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제주는 의료진 수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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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보의·군의관 파견, 현장 혼란 가중시켜”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보완하고자 수련병원에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배치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대해 의사단체가 의료현장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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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공의 블랙리스트’ 게시자 검찰 고발…“가짜 뉴스”
대한의사협회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전공의 블랙리스트 지침’ 문건의 작성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의협 회장 명의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최초 게시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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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희망 전공의 지킨다”…‘보호·신고센터’ 12일부터 가동
정부가 의료현장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를 보호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마련하고 법적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의사 집단행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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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사원 강제동원’ 고소인 조사…의협 홍보위원장 출석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3일 이뤄진 의사 총궐기대회에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강제동원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를 고소한 것과 관련해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11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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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늘면 교육 부실” 의대는 뭐가 다르길래
“정원 확대는 의학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2월13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 “급격한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저하된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3월6일 윤석열 대통령) 10일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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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처분 전 복귀 전공의, 최대한 선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행정처분이 마무리되기 전 의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에게 최대한 선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11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을 통해 “현장 점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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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응급의학회 “환자 안전 우려”
오늘부터 간호사들도 응급 상황에서의 약물 투여 등 의사 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지난 7일 입장문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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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병원 수익 , 국민 건보료로 메꾼다?” 시민단체 비판
정부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매달 1800억원이 넘는 건강보험 재정을 쓰겠다고 하자, 시민사회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7일 성명서를 내고 “무려 월 18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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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원의 이탈 대비” 보건소 전담관 지정
전공의의 병원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집단행동 여부를 실시간 파악하기 위해 ‘개원의 전담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7일 쿠키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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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제 한계” 건대 교수들 단체행동 나선다
건국대병원 교수들이 겸직 해제, 외래 진료일정 축소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7일 건국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공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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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PA 간호사가 심폐소생술? 현실성 없는 대책”
정부가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사만 할 수 있었던 업무인 응급 환자 심폐소생술 등을 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허용하자, 의사단체가 비판하고 나섰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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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간호사도 심폐소생술·약물 투여 가능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 약물 투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사 업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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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행동 않는 전공의 동료 공격 걱정스러워”
정부가 전공의들 사이에서 병원으로 돌아오고 싶지만 이탈자로 낙인 찍힐까봐 눈치를 보는 분위기가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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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에…정부, 월 1882억원 건보 재정도 투입
정부가 전공의 미복귀 사태에 따른 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1800억원이 넘는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1285억원 예비비 편성에 이은 추가 지원이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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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사, 의사 업무 어디까지 맡나”…7일 지침 공개 예정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대신하는 진료보조 인력 ‘전담(PA) 간호사’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의 업무 기준을 명확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나온다. 6일 복지부와 간호계에 따르면 일반간호사, PA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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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0명이라니” 건대 교수들 집단행동 조짐
건국대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겸직 해제, 외래진료 폐쇄 등 방식의 집단행동에 나설 전망이다. 의과대학 증원 신청 규모를 둘러싼 대학 측과 교수들 사이의 이견도 노출됐다. 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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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대, 글로벌 스탠다드 맞게 바꿔야” 개혁 의지
윤석열 대통령이 의과대학 역량, 병원의 인력 구조 등을 ‘글로벌 스탠다드(기준)’에 맞게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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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대비…1285억원 긴급 투입
정부가 전공의 미복귀 사태에 따른 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1200억원이 넘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한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를 열고 1284억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보건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