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되찾은 일상… 격리·마스크 사라져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일상적 유행)을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약 3년 4개월만이다. 오는 6월부터 확진자 격리의무와 입원병실이 있는 병원 외 장소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등이 사라지고 완전한 일상을 되찾을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중대본에서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며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

비대면 진료해도 직접 약국 가야 할까… ‘약 배송’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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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이용 수수료 인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연구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민건강정보자료 이용 수수료를 4월 1일부터 인하했다. 공단은 빅데이터 이용 수수료가 과하다는 일부 연구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수수료 체계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이용 수수료를 인하했다. 그동안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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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생명윤리 해법 모색
보건복지부는 4차 산업혁명(디지털, 물리학, 생물학 등 경계가 없어지고 융합되는 기술 혁명) 기술 발전에 따라 생명윤리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최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유전체기술,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에 대한 정책적 이슈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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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업체 자율 주류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제조업체가 스스로 안전한 주류를 제조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율 주류안전관리인은 주류제조 관련 전공을 이수했거나 1년 이상 주류 품질과 위생관리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주류제조업체 직원이 식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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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치료제 바로 알고 사용하세요…항히스타민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봄철 꽃가루 발생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항히스타민제’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항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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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771개 요양기관에서 1만47품목 착오 청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올바른 구입약가 청구유도 및 의약품 유통거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2017년도 요양기관 구입약가 사후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요양기관 구입약가 사후관리는 심사 완료된 청구명세서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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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병 내과·소아청소년과·치과 분야 3개 유형, 9사례 요양급여비 심사사례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7년 1/4분기 상급종합병원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심사사례 공개는 심사과정에서 전문적인 의․약학적 판단이 필요해 심사위원의 자문을 받아 심사 결정한 경우로 환자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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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5명 중 4명은 60세 이상
뇌졸중 환자 5명 중 4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하는데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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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이상민 선수 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는 축구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동료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이상민 선수와 김덕철 심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상민 선수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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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법정기준 충족 및 응급실 과밀화 소폭 개선
응급의료기관의 법정기준 충족률과 응급실 과밀화, 응급환자 책임진료 등 주요 지표들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2015년 7월~2016년 6월에 대한 시설‧장비‧인력 법정기준 충족 여부, 응급실 과밀화 지수, 최종치료 제공률 등을 평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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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제백신연구소, 백신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보건복지부는 오늘 3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백신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국제백신연구소 지원사업이 지난해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됨에 따라 백신 공동연구개발과 백신분야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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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소규모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오늘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은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법령, 기준‧규격 분석 기술 및 제조현장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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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현장체험]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하루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지내게 되는 공간이 바로 어린이집이다. 집을 떠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곳. 이곳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과 교육, 보살핌을 받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여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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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만들기 토론회] 고령화시대 골다공증 관리
골다공증은 대한민국의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앞으로 환자가 늘고 사회·경제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질환이다.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예방과 함께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필수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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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진료 의료현실, 효율적인 환자치료에 ‘교육수가’ 필요하다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교육이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보상책이 마련되지 않아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3분 진료 체계상 제대로 된 환자교육이 어렵다며 의료현장에서는 정부에서 환자 교육에 대한 보상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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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의 건강백과] 임신·출산 지원 무엇이 있나
출산율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국가 운영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40만6300명이며,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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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결핵퇴치 의지 막는 내성결핵이란
결핵은 약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처방된 약제를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는다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특히 약제내성을 보이는 결핵의 출현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결핵퇴치를 어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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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107항목 공개
비급여진료비 공개가 병원급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공개도 61개 항목이 추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17년 의료기관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4월3일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와 모바일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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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신약, 제2의 포스테오 사태 직면하나?
골다공증 치료 분야에서 신약의 환자 접근성이 적절한 시점에 이뤄지고 있을까? 이에 대한 의료현장 의료진들의 의견은 ‘요원하다’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PTH계열의 포스테오(성분 테리파라타이드)라는 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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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출입구 10미터 이내 금연구역 지정 추진
어린이집과 학교, 의료기관 등의 출입구 주변 10미터 이내 지역과 도시공원을 법정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캡슐담배와 관련 가향물질 캡슐 제조·수입·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용교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러한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