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 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안에 의료계 격앙…‘지·필·공 개혁’ 첩첩산중
오는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씩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이 극심하다. 정부는 이번 증원 결정을 지역·필수·공공(지·필·공)의료 개혁을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고 평가한 반면, 의료계는 지난 정권의 잘못을 답습한 비과학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대 교수들은 이미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하다며 정부를 향한 공개질의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개최하고 2027학...

의대 정원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증원…‘지역의사’ 선발
![[속보] 2027년부터 5년간 의대 정원 3342명 증원…연평균 668명](/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222x170.0.jpg)
-
‘이재명 서울대병원행’ 여진…민주당 과거 논란도 도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직후 입원했던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옮겨가 수술을 받은 것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의 잇단 설화에 더해 과거 논란까지 재...
-
“관리 힘들어 살 수 없어”…지원 절실한 1형 당뇨
“아이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나서 삶이 힘들어 수면제 처방법을 검색해 본 적 있어요.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은 대개 한 번쯤 극단적 선택에 대해 고민을 해요. 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줘...
-
의대 정원 발표 눈앞인데…정부-의협, 샅바싸움만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달 중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
-
국내 첫 감염병전문병원, 올해 상반기 착공…2026년 10월 완공
질병관리청은 국내 최초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호남권 감염병전문병원(조선대학교병원)에 대한 입찰공고를 1월 1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해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염병전문병원...
-
실직·질병에 소득 끊긴 저소득층 지원금 인상…1인 71만원
올해부터 실직, 입원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8만9800원 인상된 월 71만3100원으로 오른다. 4인 가구를 기준으...
-
의료도 빈부격차?…잘 사는 동네엔 병원도 많다
지역 간 격차 뿐 아니라 도시 안에서도 의료 격차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내 고가주택이 모여 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저가주택 지역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가주택...
-
정원 못 채운 영아반 인센티브 지급…최대 69만6000원
올해부터 0~2세 영아들이 보다 쉽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며 영아반을 운영하지 않는 어린이집이 늘어나자, 정부가 영아반을 개설·유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
국민연금, 2만2320원 더 받는다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약 649만여명이 올해부터 월 평균 수급액 기준 2만2320원을 더 받게 될 전망이다. 국민연금액과 기초연금액이 지난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6% 올랐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제1차...
-
식약처, 자율주행 휠체어 규제 지원 강화…“신속 사용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제품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지원을 강화한다. 8일 식약처는 장애 특성과 신기술 적용 방식 등에 따른 자율주행 전동휠체어 등 17개 품목을 ‘의료기...
-
“이재명, 수술 새치기했다”…고발장 꺼내든 의사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서울대병원 소방헬기 이송과 관련해 의료계의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각 지역 의사회에서 ‘지역의료’를 무시했다고 성명서를 내고,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선 고발...
-
월 40만원 못 받는 ‘용돈 국민연금’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받는 사람의 절반 가까이는 매달 받는 수급액이 40만원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준에도 못 미쳐, 국민연금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
-
의약품 품절 언제까지…정부 新대응책 통할까
감기약, 항암제 등 의약품의 품절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사재기 단속, 약가 인상, 구매량 제한 등 유통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일선 현장에서는 이번 정부 대책안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관련 법...
-
복지부, 병원·약국 의약품 ‘사재기’ 단속 나선다
정부가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재기가 의심되는 약국 및 의료기관 현장조사에 나선다. 5일 보건복지부는 수급불안정 의약품을 다량 구입했으나 사용량이 저조해 사재기가 의심되...
-
“오메가3, 심방세동 위험 증가”…국내 93개 품목에 주의문구 적용
오는 16일부터 오메가3가 함유된 전문의약품 등 제품의 주의사항에 ‘심방세동 위험 증가’ 문구가 삽입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메가3 제품 허가사항에 심방세동 위험 정보를 추가하는 변경명령을...
-
‘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응급의료헬기 매뉴얼 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을 당한 직후 이송된 부산대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한 상황임에도 헬기를 동원해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일반인도 ...
-
“올해는 출산율 반등할 것”…어떤 정책 바뀌길래
정부가 올해도 합계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이다. 부모급여 확대, 난임시술비 지원,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놨다. 이에 올해는 출산율이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 섞인 목소리도 나...
-
김태현 이사장 “연금개혁 빈틈없이 지원…든든한 국민연금 되겠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올해 ‘꼭 필요한 국민연금’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 개혁을 지원하고, 연금 기금수익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2일 전북 전...
-
“마음 힘들 땐 긴급번호 ‘109’”…자살예방 상담전화 통합 운영
올해부터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던 자살예방 상담전화가 ‘109’로 통합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월1일부터 기억하기 쉬운 3자리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
-
새해부터 감염병 체계 전환…매독, 전수감시 관리
질병관리청이 올해부터 매독의 법정감염병 등급을 높이고 전수감시체계로 전환한다. 2일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의 관리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먼저 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