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4262~4800명…다음주 의대 정원 최종 결정
정부가 오는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를 4262~4800명으로 정하고 다음 주 열리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정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혁신위)와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오는 2037년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3가지 추계안인 △4262명 △4724명 △4800명으로 결정했다. 보정심 위...

안전한 환자 이송 위한 구급차 제도 개선…2인 의무 탑승

-
수도권서도 장애아동 재활치료…시범사업 전국 확대
앞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도 거주 지역에서 전문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지역이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오는 1...
-
의사 파업 3년만에 재현되나…11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020년에 이어 또다시 ‘총파업’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한 반발 기세를 높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을 대...
-
‘위생 불량’ 샐러드·샌드위치 배달점 적발…41곳 행정처분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등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샐러드·샌드위치 배달 음식점과 산업 단지 주변에서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해 배...
-
학생·직장인 고민 덜까…야간·휴일 누구나 비대면진료 [Q&A]
# “초등학생 아이가 자주 감기에 걸려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를 빠지고 오전 8시30분에 접수해도 최소 2시간을 병원에서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기간 기준을 ...
-
‘초진’ 풀린 비대면진료에 업계 환영…“약배송 논의 이어져야”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초진까지 확장한 가운데, 업계에서 환영의 뜻을 내비췄다. 다만 숙원이었던 약 배송이 포함되지 않은 점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복지부는 1일 브리핑을 통해 비대면...
-
레비티라세탐·클로바잠 성분 의약품 ‘드레스증후군’ 주의
뇌전증이나 불안 증세 등에 사용하는 레비티라세탐과 클로바잠 성분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드물지만 심각한 약물 이상반응인 드레스 증후군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당부가 나왔다. 1일 식...
-
초진·재진 논란 끝…질환 관계없이 비대면진료
초진이냐 재진이냐, 논란이 끝났다. 보건복지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수술대에 올리면서다. 앞으로는 6개월 이내 같은 의료기관에서 대면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라면 질환에 관계 없이 누구나 비대면진료를 ...
-
시·청각 장애인 46%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 불편”
시·청각 장애인 절반가량은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불편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협조를 통해 시·청각 장애인 113명을 대상으로 진...
-
오늘부터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가입업체 모집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배상책임...
-
식약처, 16억원 상당 의약품 불법유통한 조직 검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온라인 등으로 불법 유통·판매한 의약품 도매상 전·현직 직원 5명을 포함한 총 7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전문의약품...
-
의협 “의대 증원은 15년 뒤 문제…시니어 의사는 당장 배치”
필수의료 공백 문제를 당장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니어 의사와 지역공공의료기관을 매칭하는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 “지역 필수의료 공백 문제는 지금 당장 해결해야 ...
-
펜타닐 처방 시 환자 투약 이력 확인 의무화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처방할 때 환자의 투약 이력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는 법안이 내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타닐에 대해 의사(마약류취급의료업자)가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 확인 ...
-
첨가제 임의 제조한 휴텍스제약 GMP 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휴텍스제약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대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GMP 적합판정 취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사례다. 30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휴텍스제약의 내...
-
질병청, 전신농포건선 등 희귀질환 83개 신규 지정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전신농포건선 등 83개 질환을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으로 신규 지정한다. 30일 질병청은 희귀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희귀질환자에 대한 진단 및 치료 지원 등을 강화하기 위해 ...
-
복지부, 장기요양기관에 방역지원금 50억원 지원
정부가 어르신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 50억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독감 등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이용하는 장기요양기관의 방역 활동에 대한 지...
-
의대 증원에 또 총파업 예고…文 정부 전철 밟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의사단체가 총파업까지 예고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도 과거 문재인 정부 때처럼 의사들 반대에 백기를 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보건복지부와 대...
-
국민연금, 3분기 누적 80조원 벌었다…수익률 8.66%
국민연금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80조원 가까이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9월 국민연금기금 잠정 수익률이 8.66%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수익금은 80조3830억원, 기금 ...
-
식약처,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기업 노바백스의 유전자재조합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승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노바백스 백신은 2023~2024 동절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긴...
-
내년부터 마약중독 ‘치료보호’ 대상자도 건강보험 적용
내년 상반기부터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대상자도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마약중독 치료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23년 제2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