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적은데 건보료 무거운 ‘역전 현상’…재산·소득 기준 손본다
건강보험 당국이 건강보험료 산정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소득은 줄었는데 재산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비슷한 재산을 가졌음에도 소득 구간 차이로 인해 보험료가 천차만별인 점 등 불평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매겨지는 보험료 산정 방식의 개편이다. 현재 재산 수준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그 ...

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더 편하게 확인…진료기록보관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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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매년 250여명 시설 떠나는데… 자립지원 사각지대 [2023 국감]
매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장애 아동이 200명 넘게 퇴소하고 있지만,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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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감염병 검사에 검증 안 된 기기 3만회분 사용” [2023 국감]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병원체 검사에서 정식 허가받지 않은 진단기기를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감염병 진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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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탓 위기 커져” vs “尹 반쪽 개혁안”…연금개혁 책임공방 [2023 국감]
국민연금 개혁이 늦어지는 데 대해 여야가 책임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문재인 정부가 연금개혁을 단행하지 않아 시기가 늦어졌다며 질타했다. 반면 야당은 전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제대로 된 개혁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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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없었다”…국민연금이 가습기살균제 기업의 20억원 못 받은 이유 [2023 국감]
“그동안 그렇게 절박함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개를 숙였다. 가습기살균제 사건 관련 10곳의 가해 기업으로부터 구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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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조2772억원 더 걷었다… 710억원은 반환도 안 해 [2023 국감]
최근 5년 6개월간 잘못 걷힌 국민연금 보험료가 1조27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10억여원은 아직 반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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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저해하는 고카페인…청소년 교육 부재” [2023 국감]
최근 저가형 대용량 커피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의 카페인 과다섭취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청소년 카페인 섭취에 대한 교육도 부재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보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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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들 적발됐는데…“인증 취소는 0건” [2023 국감]
사무장병원으로 적발된 요양병원이 적발돼 수사를 받아도 의료기관 인증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 규정을 세워 인증을 중단 또는 취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9일 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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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의사 10명 중 1명,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 [2023 국감]
국립암센터에서 매년 10명 내외 의사들이 마약류 의약품을 셀프처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내 마약 셀프처방에 대한 예방 시스템도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9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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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한다면서 규모·방식은 ‘공란’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 반영을 목표로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한다. 다만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우선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해 국립대병원의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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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6억 횡령-잠적’ 건보직원, 꼬리 잡혔다
46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고 필리핀으로 달아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의 행방이 1년째 오리무중이다. 이 가운데 현지 파견 경찰이 해당 직원의 생존징후를 포착해 추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조명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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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가격부담 10배?…심평원 “2~3배 수준”
내년부터 급여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인공눈물의 가격이 평균 2~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인공눈물에 대한 해명자료를 내고 급여정정성 재평가 결과에 따른 인공눈물 급여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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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의대 증원만으론 해결 어려워… 수가 인상해야”
정부가 오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검토 중인 가운데 필수의료·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선 수가 인상도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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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응급실, 매년 300명 왜 사망하나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 내원 후 사망한 환자가 매년 3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전남 각지에서 병원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골든타임을 놓친 경우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의료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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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중인 임신중절약, 국내 도입 문 열릴까
온라인 불법 유통망을 통해 임신중절약 미페프리스톤(상품명 미프진) 불법 구입이 꾸준히 야기되고 있어 정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시민 단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긴급도입 필수의약품’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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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약인데” 잔여 의료용 마약 수거사업 예산 ‘동결’ [2023 국감]
의료용 마약 처방이 늘어났지만, 먹고 남은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 수거량이 지난해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예산까지 동결된 것으로 드러나 정부가 마약 처벌 뿐 아니라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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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10세 미만 많은데…안심학교 설치 걸음마 [2023 국감]
10세 미만에서 아토피피부염, 천식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교실 환경을 갖춘 안심학교 설치는 여전히 걸음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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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돌봄 육아휴직, 저출산 해법될까
최근 엄마와 아빠의 ‘동반 육아’를 장려하는 저출산 대책이 각광받고 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한국도 ‘6+6 부모육아휴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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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뒤 식품관리 미흡” 질타…식약처장 태도 지적도 [2023 국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된 뒤 식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어적 대답을 이어간 오유경 식약처 처장의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야당 의원들이 질타도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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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예방 최전선 마약퇴치운동본부, 인건비 없어 줄퇴사” [2023 국감]
마약 예방과 근절을 위한 최전선에 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인건비 부족으로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문성이 필요한 기관이지만, 직원들의 줄퇴사로 제대로 된 사업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 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