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여부가 향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에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대의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
한림대 총장에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전미옥 기자 =학교법인일송학원은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한림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4년이다. 최양희 신임 총장은 1955년 강원도 강릉 출신으...
-
‘피 끈적해지고 물 안 마시면 사망’ 백신 괴담 팩트체크
???: 비트+당근+사과즙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백신 접종 전후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한컵씩 마시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김봉영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와... 그런가요. 저는 몰랐네요...
-
코로나19에 결혼·출산 멈췄다...인구절벽 가속화
전미옥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저출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희망자녀 수와 결혼 의향이 줄어든 것이 향후 출산율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
[병원소식] 고압산소치료로 주한 미공군 파일럿 치료 外
◇고압산소치료로 주한 미공군 파일럿 치료=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센가 감압병 증상이 나타난 미국 U-2 고공정찰기 30대 남자 조종사를 고압산소치료로 회복시켜 지난 12일 주한미공군 오산기지...
-
국내 의료진, 주사 효과 4배 지속 안구 임플란트 개발
전미옥 기자 =국내 연구진이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황반변성 주사치료 효과를 최소 4배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최소형 안구 임플란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짧은 기간마다 반복주사로 약제를 투여하는 기존 황반변성...
-
나도 번아웃 증후군일까
노상우 기자 =직무 스트레스로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가 지속되는 직장인이라면 ‘나도 번아웃 증후군’일까 생각한다.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란 충분한 휴식 뒤에도 극심한 피로 증상이 ...
-
"소아청소년과는 소멸 위기"...의료현장의 호소
전미옥 기자 ="소아청소년과가 죽어갑니다. 살려주세요." 소아청소년과가 소멸 위기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픈 아이들이 치료받을 곳이 사라지는 의료인프라 붕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
-
[환자, 의사를 만나다] "20년간 닳은 무릎, 덜 아프고 더 걷게 됐어요"
한성주 기자 =“저는 약을 복용하는 데 굉장히 부담을 느낍니다. 몸에서 잘 받지 않거든요. 하지만 과거 무릎수술을 받았을 때는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 로봇수술을 받...
-
면역세포 유전자 조작으로 '알레르기 질환' 치료 가능성 제시
유수인 기자 =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김태훈 교수팀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팀이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알레르기 질환의 획기적인 치료법의 적용 가능성을 규...
-
올 여름 유독 덥다..."온열질환 감시체계 돌입"
전미옥 기자 =5월 중순부터 갑작스런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
-
[2030헬스] 성병 신고 지난해 3만8057건…젊은층 비율 ↑
유수인 기자 = 국내 성매개감염병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층의 발생비율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성매개감염병은 사람 간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성행위를...
-
토종 AI의사 '닥터앤서', 의료현장의 우려는?
전미옥 기자 =“의료 인공지능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돼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인공지능에 맞게 우리 의료시스템을 바꿀 적기(適期)입니다.” 토종 의료 인공지능(AI) 닥터앤서가 의료현장에 속속 도...
-
"만성간질환 환자, 코로나 백신 맞아야...AZ⋅얀센도 접종 가능"
전미옥 기자 =대한간학회가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간학회는 11일 '코로나19 백신 대응 지침'을 통해 "만성 간질환 환자도 접종에 따른 이...
-
자생한방병원,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만든다… 현대해상과 MOU 체결
노상우 기자 = 자생한방병원이 현대해상화재보험과 건전한 보험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
-
차만 타면 ‘울렁울렁’… 멀미 원인·대처요령
한성주 기자 =자동차만 타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멀미’ 증상은 버스, 비행기, 배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도 나타난다. 책을 읽거나, 핸드폰 화면을 응시하면 증...
-
엄마 충치가 아이에게...충치도 닮는 이유
전미옥 기자 = 가족 간에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체질, 건강 상태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는 가족 간의 구강건강에도 나타난다. 부모에게 있는 구강질환이 자녀에게 생기거나, 부부가 같은 시기에 잇몸병을 앓기...
-
원인·진단 깜깜 난소암… “실낱같은 희망 놓지 않고 치료해”
한성주 기자 =난소는 여성 호르몬을 관장하는 생식기관이다. 골반 인근 하복부에 위치해 난자를 만들어 내고, 정자와 만나 출생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난소는 이상이 생겨도 별다른 징후가 드러나지 않아 ‘침...
-
전공의 니즈 높은 ‘초음파’ 교육…온라인 교육 확대
유수인 기자 = “500여명의 내과 전공의 가운데 400여명이 온라인 등록을 완료했다. 초음파 교육에 대한 니즈가 높다고 보고 교육의 장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천영국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부이사장은 9...
-
"유방 보형물 연관 희귀암, 완치 가능성 높아"
전미옥 기자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인공 유방 보형물과 관련한 희귀암 발생 논란에 대한 대응 사항을 전했다. 윤을식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은 8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 '2021 기초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