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신고 착색유리병에 부당광고까지…‘먹는 알부민’ 제조·유통업체 철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착색유리병을 사용해 알부민 식품 등을 제조·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조업체뿐 아니라 이들 제품을 유통·판매한 판매업체도 함께 행정처분 절차를 밟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부민 식품 등 제조 과정에서 식품용으로 수입신고 되지 않은 용기를 사용한 제조·판매업체 12곳을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 규모는 약 2800만 병, 금액으로는 203억원 상당(공장 출고가 기준)이다. 이 가운데 알부민 식품은 2200...

서울대병원장 인선 막바지…이달 말 결론 전망
![[의료진 이야기] 췌장암,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data/kuk/image/2026/04/12/kuk20260412000065.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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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당뇨 급증하는데…“10명 중 6명 혈당수치 몰라”
우리나라의 2030세대에서 당뇨병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인식과 관리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와 노보 노디스크가 공동으로 실시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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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나중에” 고혈압 치료 손 놓은 2030
# 양은정(가명·31세·여)씨는 2년 전부터 ‘고혈압 전 단계라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당부를 들었다. 비만이 원인이라고 본 양씨는 우선 운동으로 혈압을 낮춰보겠다며 약 처방을 거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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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 심장질환 급증…“정기검진 필요”
최근 5년 사이 10, 20대 심장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2018~2022년 심장질환 진료 현황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이 같이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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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 기준 바꾸면 간암 환자 연 3000명 예방”
국내 연구진이 간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간 수치가 아니라 바이러스 수치에 근거해 B형간염 치료를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40~50대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간암은 70%가 만성 B형간염으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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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저체온증 주의보…심뇌혈관 질환 위험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고혈압 환자들은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에 들어섰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혈압이 상승해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규영 H+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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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듬뿍 들은 물이 몸에 좋다? [그랬구나]
편의점 냉장고를 차지한 생수 코너. 성분이나 공정에 따라 가격도 제각각이다. 어떤 물을 고를까. 미네랄이 많을수록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몸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쿠키뉴스는 지난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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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울린 ‘희망의 종소리’…항암치료 종결 응원 外 [병원N]
서울성모병원, 암 완치 향한 ‘희망의 종소리’ 울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에서 최근 항암치료 종결을 축하하는 종소리가 힘차게 울렸다. 암병원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힘든 항암치료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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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 등장…‘박스뉴반스’ 국내 허가
15가 폐렴구균 백신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한국MSD는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Vaxneuvance)’가 10월31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박스뉴반스는 국내에 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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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와 함께 찾아온 비염·인후염, ‘이렇게’ 예방해야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시기다. 특히 가을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져 호흡을 담당하는 기관지가 쉽게 자극을 받고 호흡기 점막이 평소보다 약해지기 때문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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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없이 즐겁게” 음주폐해 예방사업, 실질적 효과 보려면
지자체가 주체적으로 진행한 ‘음주폐해 예방 시범사업’이 고위험음주율 감소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전문가들은 노력이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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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밀키트 먹지 마세요… “‘눈꽃치즈 불닭’서 식중독균 검출”
시중에 유통 중인 간편조리세트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곰 눈꽃치즈 불닭’에서 살모넬라 기준 부적합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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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까 안심” 저당 다이어트 빠진 10·20대
최근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식품이 등장한 가운데, 10~20대 사이에서 제로 이름이 붙은 음식만 먹는 저당 다이어트가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특히 청소년의 학업에 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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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의 습격, 전국이 긴장… 우리집 뚫렸다면
최근 대학교 기숙사와 찜질방 등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bedbug)가 출현해 피해 사례가 발생하자 질병당국이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3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베드버그’로도 불리는 빈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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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콜록콜록’…기침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겨울이 다가오면서 급격하게 내려간 기온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기침이 5일 이상 지속된다면 급성 기관지염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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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청봉 올랐어요”…히말라야 그리는 심장병 아이들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2023 설악산(1708m) 원정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정대의 산행은 사회에 만연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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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안구건조증 경험…점안제 알고 써야”
국민 10명 중 8명이 안구건조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험자 절반 이상의 치료는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사서 쓰는 데 그쳤다. 대한안과학회는 최근 마케시안 헬스케어와 함께 전국 20~60대 성인남녀 5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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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음주’ 남자 4050 여자 2030
최근 10년간 주류를 이용하는 남자는 감소하고, 여자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로 40·50대 남자, 20·30대에서 높은 음주율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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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고기능 휠체어…“사치 아닌 필수” [걷지 않아도②]
최근 서고 눕고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퍼스널 모빌리티(PM) 기술을 입힌 첨단 휠체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기능은 단순히 이동 편의를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회성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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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침실 출몰하는 빈대…“전국 확산 시간문제”
최근 찜질방과 대학 기숙사 등 실내에서 빈대가 출몰하는 가운데, 빈대의 전국 확산을 대비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27일 행정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천 서구의 한 사우나에서 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