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US 치료 지연 부르는 사전승인제도…환자단체 “개선 시급”
급성 희귀질환인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료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 사전승인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HUS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한 자리로, 현행 사전승인제도가 aHUS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를 지연시켜 생명을 위협한다는 문제의식 마련됐다. 연합회는 전문가 및 환자 대표들과 함께 제도 개선...

“한국서 ‘글로벌 제약기업’ 나오려면 기초과학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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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가제도 협의 ‘일방통행’… 불필요한 재정낭비 우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이하 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인센티브제) 개선을 위해 지난 4월 25일 입법예고 한 법령 개정안과 관련해 보험약가제도개선협의체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정부의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후속조치에 대해선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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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복용 시 점검해야 할 3대 상식은?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이 이달 24일 서울 큐브아고라 강남점에서 ‘2014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를 개최했다. 올해는 봄철에 놓치기 쉬운 아이와 엄마의 건강상식을 돕기 위해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과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조연경 교수가 강연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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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매출 1841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은 201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184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179억원을, 순이익은 11.4% 성장한 1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1분기에는 아모잘탄(고혈압),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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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북미시장 공략 위해 원료혈장 확보 가속화
미국 현지법인 2017년까지 혈액원 20곳으로 늘려 연간 100만 리터 원료혈장 공급 계획 밝혀 혈액분획제제 북미시장 공략을 선언한 녹십자가 원료인 혈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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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간장약 헤포스 사면포 형태 출시
조아제약이 기존 앰플과 덕용 포장 형태로 판매하던 간장활성화제 ‘헤포스’를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이 편리한 사면포 형태로 출시한다. 헤포스는 간질환의 보조 치료에 효과를 발휘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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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퀴스, 고혈압 여부 관계없이 일관된 뇌졸중 감소 효과 입증
BMS와 화이자가 혈압 관리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과 혈압 관리에 따른 와파린 대비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의 치료 효과를 평가한 3상 ARISTOTLE 임상시험의 사전지정 하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엘리퀴스 또는 와파린 치료와 상관없이 혈압 관리가 제대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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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 중국에서 유명상표 됐다
북경한미, 국내제약 최초 中 정부 ‘중국유명상표’ 획득 북경한미약품의 대표 브랜드 ‘마미아이’가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유명상표를 획득했다.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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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전 세모회장 관련 ‘한국제약’ 제약사 아니다
제약협회, 한국제약은 건강식품 제조회사 제약협회는 유병언 전 세모회장과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한국제약’은 제약회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제약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진도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에 있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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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제산제 중국 판매 고성장 지속
1억2000만포 판매 600억원 매출, cGMP 공장 신축 중 일양약품이 중국 내 소화제 시장 진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내 입지와 명성을 구가해 가고 있다. 일양약품과 중국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생산 판매하는 제산제 ‘알드린’은 중국 내 3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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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중국 개인유전체분석시장 진출 본격시동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중국의 황석건강검진센터와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런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추후 여러 도시에 있는 건강검진센터와도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라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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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일본 가교임상, 일본류마티스학회서 발표
동경에서 열린 일본 류마티스학회(JCR)에서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램시마의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약제와 약동학적 동등성검증과 유효성, 약력학, 안전성 비교를 목적으로 진행한 가교임상이다. 일본은 의약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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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제넥신과 산학협력 체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는 23일 제넥신과 인재 육성 및 취업 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제약과 학생 3명을 연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제넥신은 학생들의 생산현장 견학,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전문 기술강사 특강 등 현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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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아마릴엠정 등 당뇨약, 심각한 혈소판 감소증 보고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 허가사항 변경지시 한독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엠정 등 ‘글리메피리드-메트포르민염산염 복합제’에서 심각한 혈소판 감소증이 보고 돼 처방 의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글리메피리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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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일본 드링크 수출 10억원 돌파
일양약품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 승인 6개월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형유통업체, 드럭스토어,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확보한 일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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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시장경쟁력 없는 연구 ‘NO’
과제 탈락 사유 ‘시장경쟁력·데이터·개발전략 부족’ 많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사업단)은 지난 3년 간의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 선정 당락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사업단에 접수된 총 165건의 과제 중 협약 과제는 44건으로 신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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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한-일 합작 통풍치료제 임상 2상 시험 계획 승인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병원에서 60여명의 환자 대상 임상 계획 한-일 양국의 제약사가 공동 투자한 첫 번째 글로벌 신약 개발이 본격화 된다. JW중외제약은 로슈그룹 쥬가이 제약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한 통풍치료제 ‘URC-1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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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뇌종양 유발 새로운 원인물질 규명
동반진단 맞춤형 치료제 개발기업인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국립암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악성 신경교종(Glioma)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악성 신경교종은 흔한 뇌종양 중 하나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악성 신경교종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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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데이셀코스메틱과 약국화장품 시장 진출
비타민화장품 ‘닥터비타’ 15종 유통, 유기농제품 등 품목확대 논의도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팜이 화장품 전문회사 데이셀코스메틱과 함께 약국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약국 영업 마케팅 전문회사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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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롱’ 후원 한국선수단 제25회 타가맨 트라이애슬론 대회 우승
갈더마코리아의 선 에이징 프로텍션 브랜드 ‘데이롱’ 갈더마코리아의 스위스 피부과학 선 에이징 프로텍션 브랜드 ‘데이롱’이 제 25회 타가맨 트라이애슬론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후원했다. 올해로 25회...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