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된 스텐트 고시에 동의할 수 없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심장통합진료료' 반대 의사 밝혀 근 11개월을 끌어온 스텐트 고시가 '심장통합진료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흉부외과 의사들이 우려했던 대로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결정에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이정렬)는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수립과 관리'라는 본연의 임무를 포기한 채 이익집단의 떼쓰기에 굴복하고 말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관상동맥질환자의 스텐트 개수제한을 풀어줌으로써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대신, 스텐트 오남용을 방지하자는 목적...
말기암 환자, 완화의료 혜택 '못'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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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암 진료의사들 ‘폐암정복’ 위해 총집결
"대한폐암학회 김영철 학술이사 며칠 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전 국민을 안타깝게 했던 배우 김자옥 씨의 사망원인은 폐암이었다. 조기검진과 더불어 표적항암제, 개인별 맞춤치료에 이르기까지 암 치료법이 획기적인 개선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은 여전히 암사망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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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심혈관 이미지' 석학들 서울로 집결
서울아산병원·심장혈관연구재단 주최로 내달 5~6일 'IPS 2014' 개최 다가오는 12월 전 세계 심혈관 영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울로 모인다. 영상기기를 이용한 심혈관질환의 진단과 최적 치료에 관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혈관이미지국제학술회의(Imaging-Physiology Summit, IPS) 2014'에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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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용, 뇌종양 발생 위험 높여
"25년 이상 사용 시 뇌종양 위험 3배↑, 미성년자에서 더 취약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최근 핸드폰 사용이 뇌종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Pathophysiology(2014년 10월 28일자 온라인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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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대장암 주의보’
"MD앤더슨암센터 연구진 ""2030년까지 90% 증가"" 경고 2030년까지 미국 젊은 층의 대장암 환자 발생률이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대장암이 중년 남성 또는 노인에서 호발한다는 기존 인식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결과로, 그 주범으로는 정크푸드를 자주 섭취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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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초음파학회, 아태지역 리더로 우뚝
"AAE와 공동개최 추계학술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한국심초음파학회(KSE)가 아시아태평양심초음파협회(AAE)와의 공동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로 거듭나고 있다.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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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갑상선 검진권고안 제정작업 활발
"USPSTF 분석 결과, 근거 불충분으로 권고 여부 결정 못해 갑상선암 검진권고안 최종 발표만을 앞둔 시점에서 여전히 국내 의료진들과 정부 관계자들까지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국에서 갑상선기능이상의 스크리닝 및 치료에 관한 리뷰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004년 미국예방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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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환자, 골절 위험 최대 55% 증가
"10대 남성, 70대 여성에서 골절 위험 가장 높아 신장결석이 있으면 골절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어린이병원(CHOP) Michelle Denburg 교수팀이 최근 영국의 THIN(The Health Improvement Network)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인구기반 코호트연구 결과를 발표, ""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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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위기타파 핵심은 전공의 교육강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장병철 회장 ""어려운 시기에 학회가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전공의 교육입니다. 현재 전공의들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될 10년 후를 내다본다면 전공의 지원율 개선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힘써야 합니다. "" 대한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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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롤리무스, FDA 관찰목록에 추가
"폐고혈압·폐동맥고혈압 관련 안전성 정보 수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롭게 수신한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노바티스사의 조트레스(성분명 에버롤리무스)를 FDA유해사건보고시스템(FAERS) 명단에 추가했다. 에버롤리무스는 기존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RCC) 환자에게 처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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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심하면 혈압조절도 안된다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발생률, 건선 중증도와 비례 건선 환자의 중증도가 높을수록 혈압조절률이 떨어진다는 영국의 코호트연구 결과가 최근 JAMA Dermatology(온라인판 2014년 10월 15일자)에 발표됐다. 고혈압은 건선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건선의 중증도가 혈압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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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1400만명 흡연 원인으로 질병 발생
"미국식품의약국(FDA) 담배센터 조사 결과, 주범은 COPD 미국 성인 약 1400만명이 흡연에 의한 질병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예방 가능한 질병의 주요원인으로서 거의 모든 신체장기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미국에서 흡연으로 인한 질병 이환율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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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 전 장준비도 가이드라인에 따르세요
"미국 다학회대장암태스크포스, 합의 가이드라인 발표 대장내시경검사 시 장준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미국 다학회대장암태스크포스(US Multi-Society Task Force on Colorectal Cancer)는 모든 대장내시경검사의 20~25%에서 장청소(bowel cleansing)가 불충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에 따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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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객담 도말검사, 결핵균 양성 환자 20% 놓쳐
"대한결핵협회, ""2015년 국가결핵예방 예산안 중단"" 촉구 보건복지부의 2015년도 국가결핵예방 예산 확정안을 두고 대한결핵협회가 이의를 제기한 가운데 국내 연간 결핵균 추가 발견율이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해 전국 보건소에서 시행한 객담 도말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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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내년도 대한민국 결핵관리 비상”
"결핵검사사업에서 결핵협회 배제, 부실검사 등 이의 제기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예산절감을 명분으로 내세워 결핵검사사업에서 핵심조직인 대한결핵협회를 배제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협회 측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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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억제제, 암 발생률도 낮춘다
"대만 Yi-Ju Chen 교수팀, Arthritis Research and Therapy에 발표 TNF 억제제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암 발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 Yi-Ju Chen 교수팀(국립양밍대학)은 최근 Arthritis Research and Therapy 온라인판(2014년 9월 30일자)을 통해 ""전국에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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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습관으로 심근경색 최대 86%까지 예방
"스웨덴 Akesson 박사팀, 대규모 코호트연구 결과 공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심근경색 발생을 무려 86%나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스웨덴에서 시행된 대규모 코호트연구 결과로, 건강한 식단과 적당한 음주습관, 금연 및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행동양식이 각각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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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트 협진, 현실 고려치 않은 발상”
"대한심장학회 김병옥 보험이사 '스텐트삽입술 급여기준 고시' 확정안이 발표됨에 따라 정부와 관련 학회의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9월30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등 유관학회 및 병원 측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안대로 심장스텐트 개수제한 폐지와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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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천식 진료지침 개정판 나온다
오는 27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공청회서 세부사항 공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에 대한 2014년도 진료지침 개정판이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지홍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각각의 진료지침 위원회를 중심으로 개정작업이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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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정신건강, 우리가 책임집니다
"함봉진 한국정신종양학회 창립준비위원장 우리나라에도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회가 생긴다. 2005년 말 정신종양학에 관심이 있던 몇몇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정신종양학연구회가 오는 9월 26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창립기념 학술대회 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