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김정호 전 CMG제약 대표이사(58)가 서울제약 사장에 영입된다.
제약기업 서울제약의 사령탑에 오른 김정호 사장은 제약업계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그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하여 25년간 영업을 담당했으며, 2009년에 JW중외제약으로 영입돼 4년여 의약사업본부장 등을 맡아 영업을 총괄하는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2014년 3월 CMG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vitamin@kukimedia.co.kr
제약기업 서울제약의 사령탑에 오른 김정호 사장은 제약업계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그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하여 25년간 영업을 담당했으며, 2009년에 JW중외제약으로 영입돼 4년여 의약사업본부장 등을 맡아 영업을 총괄하는 전무이사를 역임했고, 2014년 3월 CMG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