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협회, 중국 관광객 대상 응급의료 지원

국제의료협회, 중국 관광객 대상 응급의료 지원

기사승인 2016-05-08 14:48:55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국제의료협회 소속 병원들이 응급의료와 의료관련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오병희)는 5월6일에 이어 10일(화) 한강 반포지구에서 개최될 중국 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이하 중마이 그룹) 임직원 행사에 응급의료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일사병, 화상, 복통과 안전사고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원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JK성형외과의원, 인하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총 22명(의료진 11명, 중국코디네이터 5명, 행정직원 6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해당 병의원들은 각종 의약품과 간이침대, 응급차 등을 지원한다.

중마이 그룹 임직원 80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주요 관광지 탐방, 한강 삼계탕 파티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미니콘서트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한국국제의료협회는 지난 2010년에 설립됐으며, 외국인환자유치와 병원해외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유수의 34개 의료기관이 소속되어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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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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