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는 2016년 상반기 고위험 임산부 277명에게 1인 최대 6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580명이 신청한 이번 의료비 지원에는 산모나이, 자녀수, 소득수준, 고위험중증도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해 최종 27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고위험임산부에게는 임신부터 분만까지 모든 의료비에 대해 1인 최대 6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2016년 하반기 모집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득수준 150% 이하, 임신 40주 기준으로 분만예정일이 2016년 6월부터 10월에 해당하는 임산부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6년 상반기 신청인원 580명의 고위험임신요인을 분석(질병중복)한 결과, 임신성 당뇨가 1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조산아 및 저체중아출산(133건), 자궁경부무력증(89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평균 산모나이는 35세이고, 최고령산모는 45세였다. 첫째와 둘째 출산이 전체의 87.4%를 차지해 만혼으로 인한 출산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omeo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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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명이 신청한 이번 의료비 지원에는 산모나이, 자녀수, 소득수준, 고위험중증도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해 최종 27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고위험임산부에게는 임신부터 분만까지 모든 의료비에 대해 1인 최대 6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2016년 하반기 모집은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득수준 150% 이하, 임신 40주 기준으로 분만예정일이 2016년 6월부터 10월에 해당하는 임산부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6년 상반기 신청인원 580명의 고위험임신요인을 분석(질병중복)한 결과, 임신성 당뇨가 14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조산아 및 저체중아출산(133건), 자궁경부무력증(89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평균 산모나이는 35세이고, 최고령산모는 45세였다. 첫째와 둘째 출산이 전체의 87.4%를 차지해 만혼으로 인한 출산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omeo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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