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미옥 기자] 해체위기에 처한 다문화가족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치료 시스템을 전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미 2013년에 10가정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바 있으며, 주민예산토론회에서 확대 시행을 제안함에 따라 2014년부터 개별사업으로 시행해 왔다.
그동안에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상담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 4월 가족전문 상담치료사 6명을 공모·선발해 자체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다문화가족 30가정에 상담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상담 이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다문화가족지원센의 상호 협조와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사례관리 위원회도 수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이 사업은 주민예산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구체화한 모범사례로 다문화가족의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질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romo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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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미 2013년에 10가정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바 있으며, 주민예산토론회에서 확대 시행을 제안함에 따라 2014년부터 개별사업으로 시행해 왔다.
그동안에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상담사업을 진행했으나, 올해 4월 가족전문 상담치료사 6명을 공모·선발해 자체적인 상담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다문화가족 30가정에 상담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상담 이후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다문화가족지원센의 상호 협조와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사례관리 위원회도 수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이 사업은 주민예산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구체화한 모범사례로 다문화가족의 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질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지역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romo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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