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된 60명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21명·해외 유입 39명으로 잠정 추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4명 늘어 1만2460명(91.4%)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919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293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내 발생으로 감염된 신규확진자들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7명 ▲광주 5명▲경기 5명 ▲제주 3명 ▲대전 1명으로 조사됐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2명 ▲경기 10명 ▲인천 3명 ▲경남 2명 ▲검역과정 25명 등으로 나왔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검역과정에서 양성으로 판정받으면 바로 생활치료센터로 이동하고,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2주간 자가나 시설에서 격리조치되므로 추가 전파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
신규확진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10대 미만 3명 ▲10대 1명 ▲20대 9명 ▲30대 14명 ▲40대 14명 ▲50대 8명 ▲60대 6명 ▲70대 3명 ▲80대 이상 2명 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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