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66명… 국내 발생 258명·해외유입 8명

신규 확진 266명… 국내 발생 258명·해외유입 8명

수도권서 집중 발생… 위·중증 환자 32명

기사승인 2020-08-24 10:27:20 업데이트 2020-08-25 10:15:52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을 방역 관계자들이 차량 등을 이용해 소독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단체와 충돌하고 있다. /200818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266명 발생했다.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66명 발생해 국내 누적 확진자 1만7665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된 266명의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258명·해외 유입 8명으로 잠정 추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으로 1만4219명(80.49%)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3137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과 변함없어 누적 사망자는 309명(치명률 1.75%)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다.

이날 국내 발생으로 감염된 신규확진자는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 ▲부산 3명 ▲광주 1명 ▲대전 10명 ▲울산 1명 ▲세종 1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경남 1명이다. 대구와 제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으로 구체적인 나라를 살펴보면 ▲러시아 3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 1명 ▲우크라이나 2명 ▲미국 1명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4명은 검역단계에서, 4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로 확인됐다.

신규확진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10대 미만 9명 ▲10대 13명 ▲20대 30명 ▲30대 35명 ▲40대 39명 ▲50대 48명 ▲60대 52명 ▲70대 24명 ▲80대 이상 16명 등으로 조사됐다.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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