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441명 중 국내발생 43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400명대… 441명 중 국내발생 434명

3월 7일 이후 최다… 수도권만 313명

기사승인 2020-08-27 10:20:57 업데이트 2020-09-02 09:40:10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400명을 넘겼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지난 3월 7일 48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41명 발생해 국내 누적 확진자 1만870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된 441명의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434명·해외 유입 7명으로 잠정 추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3명으로 1만4461명(77.31%)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3932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313명(치명률 1.67%)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46명이다.

이날 국내 발생으로 감염된 신규확진자는 세종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산 8명 ▲대구 12명 ▲광주 39명 ▲대전 3명 ▲울산 2명 ▲강원 14명 ▲충북 1명 ▲충남 15명 ▲전북 2명 ▲전남 13명 ▲경북 3명 ▲경남 8명 ▲제주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5명 ▲아메리카 2명으로 구체적인 나라를 살펴보면 ▲필리핀 3명 ▲카자흐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미국 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3명은 검역단계에서, 4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로 확인됐다.

신규확진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10대 미만 9명 ▲10대 27명 ▲20대 52명 ▲30대 50명 ▲40대 70명 ▲50대 108명 ▲60대 65명 ▲70대 41명 ▲80대 이상 19명 등으로 조사됐다.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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