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가을철 단풍놀이, 할로윈 데이 등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방역당국이 가장 코앞에 대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야유회, 산행 등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의 보완 강구다. 나아가서는 이달 말로 예정된 할로윈 데이로 인해 집합·모임 등이 일어날 상황에 대해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의 경우 집합·모임·행사와 관련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을 자제하고 있다. 또 개최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편, 전날(12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돼면서 이와 같은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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