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서울아산병원 환자 1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지난 21일 재활병동 확진 환자 2명이 나온 이후 5명으로 늘었다.
2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A병동 2인실에 머물던 입원환자 1명이 미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환자의 보호자를 귀가시키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고, 보호자는 귀가 후 자택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후 A병동에 근무하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전수 검사한 결과 23일 해당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 1명과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간호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보호자를 짧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다.
병원 측은 A병동, 재활병동, 응급실 간의 감염 고리는 없다며 그외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romeo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