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3명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에어로빅)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6명으로 늘어나고, 경기 연천군 군부대와 관련해서도 총 68명 발생했다. 서울 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서는 총 119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과 관련해 11월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5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수강생 49명(지표환자 포함), 종사자 2명, 가족 12, 동료 2명, 기타 1명으로 집계됐으며, 방역당국은 운동을 통한 수강생 간 전파 → 가족 및 지인 순으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서울 노원구 노원구청과 관련해서도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서울 서초구 사우나Ⅱ와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확진자는 방문자 23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15명, 지인 및 지인 가족 3명, 동료 7명 등으로 확인됐다.
서울 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9명이다.
경기 연천군 군부대와 관련해서는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 확진자 68명은 모두 군인으로 확인됐다.
전북 군산시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감염경로는 지인 간 접촉 후 지인의 각 가족, 어린이집으로 추가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함께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 관련 지난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연수 참가자 29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4명, 기타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남 33명, 제주 1명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단란주점과 관련해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직원 3명, 방문자 8명, 가족 1명, 기타 2명 등 총 14명이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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