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홀덤펍(술 마시며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주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진자가 8일 총 19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및 인근 노래교실과 관련해서는 총 162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이태원 홀덤펍 관련 접촉자 조사에서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방문자 13명(지표환자 포함), 종사자 1명, 가족 5명 등 총 19명이다.
서울 중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서는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상인 12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2명 등 총 14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노래교실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5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음식점 관련 113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30명, 지인 7명, 동료 4명, 기타 8명 총 162명이다.
경기 양평군 개군면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는 모두 주민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이다.
충남 청양군 마을회관과 관련해서도 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 남구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총 확진자는 음식점 관련 14명(종사자 2명, 방문자 12명), 가족 2명 등이다.
부산 강서구 환경공단과 관련해서도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전북 완주군 자동차공장과 관련해서는 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직원 14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1명 등이다.
울산 남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격리 중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요양보호사 16명(지표환자 포함), 직원 9명, 환자 69명, 가족 및 지인 6명 등이다.
경남 김해시 주간보호센터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종사자 6명, 이용자 14명, 가족 8명, 기타 2명 등 총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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