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심평원장에 의사 출신 홍승권 서울대 겸임교수 임명

신임 심평원장에 의사 출신 홍승권 서울대 겸임교수 임명

기사승인 2026-04-08 16:56:06
홍승권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보건복지부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임 원장에 의사 출신 홍승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자로 제1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에 홍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12일까지다.

신임 홍승권 원장은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의생명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복지부는 “신임 원장이 의료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해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심평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김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