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확대간부회의 “민생 경제 우선, 예산 신속 집행”

대전시 확대간부회의 “민생 경제 우선, 예산 신속 집행”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시민안전 대책 선제적으로 대응” 지시
늑구 탈출 보완해 오월드 조기 개장 검토…공직자 선거 중립 강조

기사승인 2026-05-06 10:17:35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6일 '5월 대전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생방송 캡처 
6일 확대간부회의는 각 국별 업무보고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 남시덕 교통국장. 생방송 캡처

이장우 대전시장의 직무 정지로 대전시 5월 확대간부회의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대전시장 권한대행으로 주재했다. 

유득원 시장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방재정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대전 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보라"며 "고유가 고물가 민생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야외 행사, 놀이 시설, 특히 지역 축제 안전관리에 철저한 준비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공직자의 선거 중립 및 공직 기장 확립, 늑구 탈출 보완 대책 마련해 오월드의 신속한 개장 등을 지시했다. 

각 국별 보고 사항을 살펴보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지속추진을 통해 예너지 절약을 경제국에서 요청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준비에 대해 행정자치국의 보고가 있었다. 

미래전략산업실은 '방위산업 소부장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첨단 방산 핵심부품 국산화 및 기술 자립화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우리 지역의 예술인인 '이응노' 화백의 유품을 국가유산청에 '예비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하며 복지국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교통국은 대전현충원 참배객이 집중으로 인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임시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건설관리본부는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