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정신건강 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구 자살률 감소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핵심 단체인 대전중구새마을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 앞서 대전중구새마을회는 3대 핵심 사업 방향인 사회복지, 환경안전, 공동체 문화를 소개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와 자살률 추이를 공유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조은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에 효과적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주축인 대전중구새마을회와 협력하여 대전 중구의 자살률을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관련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주민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42-257-9930)로 문의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