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출신 법조인 10인, 성광진 지지 선언

충남대 출신 법조인 10인, 성광진 지지 선언

“AI시대 준비된 교육감만이 교육 혁신 가능”
성광진-대전학연구회, 대전역사‧삶 정책협약

기사승인 2026-05-12 11:01:18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충남대 출신 법조인 10인이 11일 성광진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성광진 캠프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충남대 출신 법조인 10인이 11일 성광진 캠프 사무실에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성광진 캠프
11일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대전학연구회가 정책협약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광진 캠프
11일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와 대전학연구회가 정책협약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광진 캠프
법조인 10인이 11일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준비된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성광진 캠프는 밝혔다.
 
성 예비후보에 따르면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06학번 김성훈 변호사(사시 58회)를 비롯한 대전지역 법조인 10인이 11일 성광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의 뜻을 공식 전달했다고 전했다.
 
김성훈 변호사는 이날 지지선언에서 “AI 시대로 대표되는 지금의 초‧중등교육은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된 교육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광진 후보는 대전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의도를 설명했다.

더불어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대전학연구회(회장 이준건 박사)와 ‘대전학 진흥과 지역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성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건 대전학연구회 회장은 “대전의 정체성과 기록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대전학 발전과 지역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과서 안의 지식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대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