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티에르 용산’ vs ‘더 라인330’…용산정비창 홍보관 격돌
“귀한 땅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 용산’을 제안합니다. 재산가치를 극대화할 고급화 전략으로 대형 평형 세대를 조합 제안 대비 49세대 더 많은 총 280세대로 확대하고 이 중 11세대는 200㎡ 규모의 펜트하우스로 구성해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조합원들게 약속드린 모든 조건 반드시 지켜 최고의 랜드마크로 보답겠습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더 라인 330’은 단순한 단지명이 아니라 아파트인 아이파크, 호텔인 파크하얏트, 또 다른 이름으로 불...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