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장남 “추석은 아버지 생일…큰 호전 없어”
이은호 기자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 중인 소설가 이외수 씨의 회복 상황이 전해졌다. 이 작가의 장남 한얼 씨는 1일 “재활 치료 중인 아버지는 예상과 달리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알렸다. 한얼씨는 이날 아버지의 SNS에서 “우리 가족에게 음력 8월15일은 아버지의 생일로 한가위 이상의 의미가 있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작가는 지난 3월 뇌출혈로 수술받은 뒤 수주 만에 의식을 되찾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다. 이후 재활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회복이 더딘 것으로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