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 넥스트젠과 ‘폐섬유증 신약’ 공동 개발
HK이노엔이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이하 넥스트젠)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임상 1상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NXC680은 넥스트젠이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물질로, 비임상시험에서 폐섬유화 치료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

중증환자 38% 못 채우면 상급종합병원 탈락…“지정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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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 2030세대 가장 많아…5년간 증가세”
최근 5년간 도박 중독환자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의 젊은 층이 2000명을 넘어서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이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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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설 연휴, 열이 펄펄 끓는다면
설 연휴에도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설 연휴가 호흡기 감염병 유행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비상응급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휴 동안 호흡기 질환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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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꿈도 못 꿀 금액”…국민연금 월 300만원 수급자 첫 등장
국민연금을 매달 300만원 이상 받는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나왔다. 국민연금 제도가 점차 성숙하면서 30년 이상 연금을 부은 장기가입자가 늘어나며 수급액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앞으로도 300만원 이상 수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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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AI, ‘아랍헬스 2025’ 출격…“글로벌 진출 모색”
국내 인공지능(AI) 의료 기업들이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인 ‘아랍헬스 2025’(ArabHealth 2025)로 총출동한다. 아랍헬스 2025는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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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 정상외교 시사…“김정은과 다시 연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해 이날 2차 방영분이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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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시험 협력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인 지씨씨엘(GCCL)은 큐어버스와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CV-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젊은 성인 및 노인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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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바이엘, 비판텐연고·카네스텐 국내 공급 계약
유한양행은 지난 21일 바이엘코리아와 ‘비판텐 연고’, ‘카네스텐’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오는 2월부터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 제품의 코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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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톤’ 출시
조아제약이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멜라톤’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멜라토닌은 질 높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나이가 들수록 분비량이 줄어들어 쉽게 잠들기 어렵고, 자더라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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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 ‘마약관리자’ 배치 의무화…의료계 “현장 상황 반영 안돼”
병원급 의료기관에 두던 마약류 관리자를 의원급에도 배치하는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을 놓고 의학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 사용 비중이 높은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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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텍스제약 “GMP 취소 관련 1심 패소…항소 준비”
한국휴텍스제약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 취소 처분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한국휴텍스제약은 즉시 항소 준비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3행정부는 23일 휴텍스제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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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출범을 미뤘던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제약바이오업계는 위원회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2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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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정점 찍고 감소세…질병청, 설 연휴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유행 기준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설 연휴 기간 동안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가 유행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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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제작·유포 관련자 32명 검찰 송치
경찰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사건 관련자 30여명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6월부터 9월 사이 병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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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 학습권 침해…엄정 대응”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하고 괴롭히는 행태에 대해 정부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24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전국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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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안정적 유지에 만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유지를 지시하며 연휴 기간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행은 24일 정부서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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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시범사업만 5년째…“약 배송 포함한 입법 논의 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도입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5년째 표류 중이다. 산업계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배송을 포함한 입법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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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성과 지원에 1조원 투입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성과 지원을 위해 1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한다. 중증 환자를 많이 보고 진료협력을 기반에 둔 성과를 이룬 상급종합병원이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구조다. 보건복지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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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 건보 확대…환자부담 연 227만원으로 감소
다음 달부터 한국얀센의 다발골수종(혈장세포암) 치료제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다잘렉스에 대한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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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촉진 가능한 시대…비대면진료, 전화방식 벗어나야”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 전화 기반 진료방식에서 온라인 화상진료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권용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대한디지털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