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생협회 5년 만에 회장 선출…“의료·교육 정상화”
전국 의과대학 학생 단체가 5년 만에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단은 붕괴된 의대 교육 현장을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고, 실질적인 보호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연우(고려의대) 회장과 김동균(부산의대) 부회장 등 제24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회장단은 취임사를 통해 의대 교육 정상화와 의료체계 지속 가능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대협은 지난 2024년 의정갈등 국면에서 진행된 동맹휴학에 대해 “병원과 학교를 멈춘 것은 눈앞의 환자를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

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단과 협력…법률 자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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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성우전자와 맞손…‘의료·미용기기’ 사업 진출
유한양행이 의료·미용기기를 기반으로 한 뷰티사업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17일 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타운홀미팅룸에서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을 위한 업무계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두 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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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붕괴 시작됐다”…파행 운영에 ‘셧다운’ 우려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 장기화로 인해 응급의료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업무 로딩이 길어지자 겨우 버티던 의료진은 하나둘 현장 최전선인 응급실을 떠나기 시작했다. 필수·중증의료를 책임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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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치료제 개발 러시…‘면역요법’ 활용 연구도 추진
제약업계가 암 유도 미사일로 불리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최근엔 면역요법을 활용해 기존 ADC 치료제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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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진료·과잉진료 원인 ‘행위별 수가제’ 개선 논의 본격화
정부가 국내 건강보험 지불제도의 근간이 되는 ‘행위별 수가 체계’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17일 5차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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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돌아가겠단 전공의, 사직 반대하는 교수…의료현장 ‘악화일로’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1만여명의 사직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는 병원으로 안 돌아가겠다고 하고, 교수들은 일괄 사직 처리는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혼란이 거듭되는 사이 의료현장은 악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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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비대위 “전공의 일괄 사직 시 교수도 사직”
서울의대 교수들이 병원장에게 미복귀 전공의들의 일괄 사직 처리를 제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의 지시대로 전공의들이 6월4일자로 일괄사직 처리될 경우 의대 교수들의 사직 행렬이 시작될 수 있다고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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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증가세…“기침 계속 되면 진료 필요”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24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을 정도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잠복기가 1~3주 정도로 길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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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본안소송 적극 대응”…美법원, 판매금지 가처분 취소
이오플로우의 인슐린펌프 ‘이오패치’에 대한 해외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이 취소됐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미국 연방지방법원은 이오플로우의 해외 판매 금지에 대한 모든 처분에 대해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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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사업 연장…“모형 다양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2년 연장 운영된다. 정부는 연장 기간 동안 다양한 모형을 설계해 기존 시범사업과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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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파행에 대통령실 “우려할 사례 아냐”…의협 “심각성 인식 못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파행 운영이 “우려할 만한 케이스가 아니다”라는 대통령실 발언을 두고 의사단체가 유감을 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7일 이 같은 대통령실 발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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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영향?…팬데믹 기간, 안면마비 발병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안면마비의 발생 위험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령의 당뇨 환자에서 안면마비 발병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예방접종이 안면마비 발병에 직·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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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점유율 20% 돌파…출시 4년만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성분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출시 4년 만에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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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처켐의 전립선암 치료제가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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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무대응에 일괄 사직처리 시작
정부가 제시한 사직 시한이 지났지만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대부분은 복귀도, 사직도 하지 않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이들의 사직 처리 여부와 시점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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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 방사성의약품 물질 도입…RPT 사업 본격화
SK바이오팜이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SK바이오팜은 NTSR1(neurotensin receptor 1, 뉴로텐신 수용체)을 타깃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L-091’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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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의약품 품절…‘공급관리위원회’ 물길 열까
수급 불안정 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공급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법안 입법이 재추진된다. 정부가 약제 긴급 수입 또는 생산을 명령할 수 있는 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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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도 병원 떠났다…1500여명 사표 제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전문의들의 사직 행렬도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전문의 1500여명이 의료현장을 떠나겠다며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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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이사장 “비급여진료 관리 강화…건보재정 누수 차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1대 국회에서 법안 통과가 무산된 ‘특법사법경찰권 부여 관련 법률안’(건보공단 특사경법)을 재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지속 가능성 우려가 제기되는 건보 재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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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1만 전공의, 사직 처리 현실화
정부가 제시한 거취 결정 시한인 15일이 지났음에도, 상당수의 전공의들은 무응답으로 일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9월 하반기 모집을 위해 미복귀 전공의들을 사직 처리하고, 결원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