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치료 중 임신해도 괜찮을까…“재발 위험 차이 없다”
유방암 치료 중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일시 중단하더라도 암 재발이나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민성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교수 연구팀(차치환·박보영 교수)은 타목시펜 복용 중단이 유방암 환자의 재발과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The Breast(IF 5.1)’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가임기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료 과정에서 임신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는 ...

살 안 쪄도 안심 못한다…복부비만, 고요산혈증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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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부실교육해도 의사 숫자만 늘리면 된다는 건가”
의대 교수들이 교육부가 내놓은 ‘의대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 40개 의대의 수련병원 74곳 교수 대표들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의 ‘의대 탄력 운영 가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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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벌어지면 치아교정 해야 할까…적절한 시기는
대개 6~7세가 되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 자녀의 앞니 사이가 약간 벌어져 있거나 치아 배열이 고르지 않아 당장 교정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지, 적절한 치료 시기는 언제인지 고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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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미래비전위원회 가동…‘산업 비전 2030’ 수립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내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제약바이오산업 비전 2030’을 수립한다. 지난 9일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미래비전위원회 1차 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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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18년 만에 부활할까…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투약을 마치고 최종 관문만을 남겨뒀다. 코오롱티슈진은 11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TG-C의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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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의사” 복귀 전공의 실명 공개한 채팅방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난 2월 이후 환자 곁에 남은 동료 의사의 개인정보가 담긴 ‘의료계 블랙리스트’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최근엔 병원에 복귀한 전공의들의 신상을 공개한 텔레그램 채팅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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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전자 있어도, ‘이것’만 하면 살 빠진다”…국내 연구 발표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변이가 있어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에 2시간 이상 앉거나 누워서 TV를 보는 습관, 업무 시간 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습관 등만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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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걸렸대”…숨었던 공황장애 환자들, 이젠 병원 찾는다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연예인들이 늘면서 같은 증상을 겪는 일반인들이 의료기관을 찾는 비율도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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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출산지원금, 부모급여와 겹치는데…지원해도 ‘반짝’ 효과
지방자치단체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출산 지원금을 억 단위로 지급하는 가운데 이같은 지원책이 단기적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 정부가 지급하는 ‘부모 급여’와도 중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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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식약처 1상 승인
GC녹십자가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 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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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 치료제로 체중·혈당 조절까지…“병용요법 주목”
첫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이 탄생한 이후 새로운 치료제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적응증이던 간 섬유화 개선 외에 지방간, 체중 및 혈당 조절까지 가능한 병용요법들이 주목받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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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홍콩 승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홍콩 시장에 진입한다. 에자이와 바이오젠은 레켐비주(홍콩 제품명 락의보)가 홍콩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레켐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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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학점’ 받은 의대생도 진급?…의협 “‘저질의사’ 양산”
수업 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의과대학생이 낙제점(F학점)을 받더라도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비판하고 나섰다. 의협은 11일 교육부가 내놓은 ‘의과대학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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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전공의 수련 특례, 탄압 수단에 불과”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가 발표한 수련 특례 제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수련 특례 적용은 사직 전공의들을 차별하고 탄압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37개 의대·수련병원 교수 비상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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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 돕는 ‘환자 대변인제’ 도입 검토…“전문상담 수행”
의료분쟁 시 환자를 돕는 가칭 ‘대변인 제도’가 도입된다. 의학적 정보와 지식이 부족한 환자가 분쟁 조정 절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덜고, 사고 실체와 쟁점 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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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중증·응급 중심 구조 개혁…일반병상 최대 15% 축소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반 병상의 5~15%를 감축하고 중환자 병상을 늘린다. 전문의와 진료지원(PA) 간호사 중심으로 진료 업무를 재설계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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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쿠키뉴스가 가산으로 사옥을 옮깁니다
쿠키뉴스가 창간 이후 15년간 머물렀던 상암동을 떠나 가산동 신사옥으로 이전합니다. 쿠키뉴스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내 KM 타워에서 오는 22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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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말라리아 확산 우려…“선제적 대응 중요”
최근 국내에서 유행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확산을 멈추기 위해 환경 정비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신상엽 KMI 한국의학연구소 수석상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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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 연장 요청’ 거절
전공의 사직 처리 기한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수련병원들은 이달 15일까지 사직을 처리하기에는 물리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는 사직 처리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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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외면하는 젊은 세대…“건강증진 지원 필요” [쿠키인터뷰]
“100세 시대, 당신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준비가 돼 있나요?”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nclair) 국제롱제비티센터(ILC UK) 소장은 지난 3일 쿠키뉴스와 대면한 자리에서 이 같이 물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