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신장병의 경고
만성 콩팥병은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침묵의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불편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뒤늦게 발견되면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인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는 사이 병은 조용히 진행된다”며 정기 검진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콩팥은 일부 기능이 손상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이를 보상해 주는 능력이 뛰어난 장기”라며 “이 때문에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환자가 특별한 이상을 느끼...

셀트리온, 美 공장 영향 1분기 종료…“하반기 반등 기대”

-
JW중외제약, 제핏과 ‘제브라피쉬’ 활용 신약 개발 추진
JW중외제약이 열대어 제브라피쉬를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제브라피쉬(zebrafish) 모델 전문 비임상시험기관인 제핏과 대사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
-
이대비뇨기병원, 전립선비대증 ‘아쿠아블레이션’ 첫 수술 성공
이대비뇨기병원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극대화를 위해 첨단 로봇치료기기인 아쿠아블레이션(Aquablation)을 도입한 이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아쿠아블레이션은 전립선 비대조직에 고속으로 ...
-
의료기관 ‘비급여 보고’ 95% 완료…“의료남용 방지 강화”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 비급여 보고에 의료기관 95%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비급여 보고제도를 전체 의료기관 7만2815곳으로 확대 시행했으며 이 가운데 95%인 6만9200곳이 참여했다...
-
의료공백 사태 누구 책임?…“국민 48.8% ‘의료계’·47.1% ‘정부’”
의료계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의 책임은 의료계와 정부 양쪽에 비슷하게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을 늘리는 방...
-
‘간호법’ 두고 의료계 미묘한 기류 변화…이번엔 제정될까
간호법이 22대 국회에선 통과될지 관심이다.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간호법 제정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여야가 잇따라 내놓은 법안에는 그간 반대 의사를 표명하던 다른 보건의료 직역의 요구안도 포...
-
동네병원 의사를 대학병원 교수로?…“예비군을 사단장 만들겠단 것”
대학병원이 교수를 채용할 때 개원의가 병원을 개업해 운영한 기간도 100% 연구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과대학 입학 정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부족한 교수 인력을 쉽게 충원할 수 있도록 개원의들...
-
“9월 전공의 선발? 지방 필수의료 파탄날 것”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도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들의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유인책 없이 오는 9월 사직 전공의의 수련병원 지원을 허용하면 지방 필수의료가 붕괴되는 등 의료현장에 큰 혼란이 빚어질...
-
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
휴온스푸디언스가 여름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이너셋’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이너셋 썸머 특템 페스타’를 전개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는 1...
-
만성질환 관리의 전환 ‘디지털 헬스’…“맞춤형 치료 시작” [D.H 인터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진료, 치료, 관리가 가능한 세상을 ...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최초 ‘소아중환자실’ 개소
분당서울대병원이 경기도 최초로 성인과 분리된 소아 전용 중환자실병상을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소아 중환자를 위한 독립 공간에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 보다 전문적인 중증 소아환자 치료가 가능해질 것...
-
유전체 집합체 ‘한국인칩 v2.0’…8개 사업체에 기술 이전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인 ‘한국인칩’이 새로운 버전으로 민간업체에 기술이전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칩인 ‘한국인칩v2.0’을 국내 8개 민간 기업에 기술이...
-
학교·병원 등 공공기관 연 1회 자살예방 교육 의무화
학교와 병원, 정부 부처 등 공공기관에서 연 1회 자살예방 교육이 의무화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
건보공단, 불법개설 의심 약국 단속·조사 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른바 ‘사무장 약국’으로 일컫는 불법 개설 의심 약국에 대한 조사 업무를 맡는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불법 개설 의심 약국 단속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lsquo...
-
연구중심병원에 의료기술협력단 설치…“R&D 선순환 체계 구축”
연구중심병원으로 인증 받은 의료기관에 의료기술협력단이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
-
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옴리클로’ 영국 품목허가 승인
셀트리온의 알레르기성 천식·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개발명 CT-P39)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
-
의대 증원 저지 ‘최후 보루’ 된 의평원
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독립성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교육부 차관이 의평원장을 향해 “근거 없이 교육의 질 저하를 예단한다”고...
-
삼진제약, 오송공장 주사제동 식약처 GMP 승인
삼진제약이 대규모 주사제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의 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획득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오송공장 ‘주사제동’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 인증을 받...
-
미복귀 전공의에 ‘파격 지원책’ 제안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법적 대응 원칙을 뒤집었다.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중단하고, 9월 임용 시 수련 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여기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논의할 수 있...
-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美 수출 물량 첫 출하
첫 한국산 면역결핍증 혈액제제인 ‘알리글로’의 미국 출하가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지 7개월 만이다. GC녹십자는 알리글로의 초도 물량을 배에 실어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