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도록”…자살예방·중독치료·심리상담 고도화
정부가 향후 5년간 정신건강 정책의 청사진이 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우울과 불안, 자살,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부터 회복·재활·사회복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지향점으로 하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은 정신질환의 예방·치료&m...

비수도권 공공어린이병원…설립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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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DHD 치료제 처방 증가…10~30대 집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가 늘면서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30대 연령층에서 높은 처방률을 보였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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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부 전공의, 병원에 손해배상청구…책임 망각”
최근 일부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에 대해 정부가 “집단행동에 대한 책임 망각”이라며 비판했다. 권병기 중앙사고수습본부 비상대응반장(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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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귀 전공의 블랙리스트 엄정 대응 예고…“불법행위 용납 못해”
최근 의사 커뮤니티에 복귀 전공의 명단이 ‘블랙리스트’로 만들어져 게시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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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수리 막을 땐 언제고…말 바꾼 정부에 병원 혼란
정부가 수련병원들에 전공의 사직서 수리를 종용하고 있다. 지난 2월 업무개시명령, 진료유지명령 등 각종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사직서 수리 절대 금지’를 고수했던 정부가 전공의 복귀가 요원하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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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치과주치의 대상·지역 확대… 2026년 초등학교 전 학년 혜택
이달부터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이 확대돼 기존 초등학교 4학년에서 1학년이 추가됐다. 시행 지역도 2개에서 9개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서울,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원주, 전남 장성, 경북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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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기존 치료 대비 생존율 30% 높여”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다국적 제약사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항암제 병용요법이 기존 3세대 표적 치료제보다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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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건기식 사업 분할합병…“실적 개선”
라이프시맨틱스가 의료 인공지능(AI)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재무 구조를 개편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인 라이프슈티컬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분할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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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
고려대학교의료원 소속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을 제외한 진료과의 무기한 휴진을 예고했다.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고려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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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적 없는데…” 서울도 말라리아 ‘빨간불’
최근 도심 지역 내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기·인천·강원 지역을 방문한 적 없는 데도 서울에서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린 경우도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1일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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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제 16년…‘초고령화 시대’ 준비돼 있나
어르신이 어르신을 모신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주소다. 고령화에 따라 노인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이용 수급자가 107만명에 육박했는데 이들을 돌보는 사람의 평균 연령이 61.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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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횡령’ 건보공단 前팀장, 징역 25년 구형…미회수금 39억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재정관리 팀장으로 재직하며 의료보험비 46억원을 횡령하고 국외로 도피했다가 검거된 최모(46)씨에게 징역 25년이 구형됐다. 직원 개인 일탈에 따른 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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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장모 ‘23억’ 건강보험 환수 취소 소송 각하…“신뢰 잃는 선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요양급여 부당이득 환수 처분을 통보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이 27일 각하됐다. 앞서 건보공단이 환수 결정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신뢰를 잃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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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일반인보다 자살률 1.8배 높아
특발성 폐섬유증(IPF) 환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양대학교병원은 김보근·이현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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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보호사도 고령화…인력기준 개선·외국인 유학생 활용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도 요양보호사로 일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마저 고령화된 데 따른 조치다. 또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1명이 돌보는 요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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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합의로 의대 정원 감축?…복지부·의협 설전
2000년대 의약분업 도입 후 의과대학 입학 정원 감축이 의사들을 달래기 위해 추진됐는지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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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31조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3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29조8595억원) 대비 5.3% 증가하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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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변경 ▲멕시코시티지사 김영훈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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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진료 지원 한달 연장…월 1890억원 추가 투입
보건복지부가 장기화되는 의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18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복지부는 27일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을 개최하고 비상진료체계 건강보험 지원 방안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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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 해도 없는 해법…“전공의 복귀책 마련해야”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증원의 근거와 과정을 두고 질타가 쏟아졌다. 의료계 반발을 예상했지만 사태가 장기화될 줄은 몰랐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은 뭇매를 ...


